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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형 착한가격 커피는 없다 … 나만의 고급화 스페셜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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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업계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고급화 커피전략으로 세우면서 ‘이디야 커피랩(EDIYA COFFEE LAB)'를 시작으로 할리스커피와 드롭탑까지 다양하게 고급화 전략을 세우고 있다.

◆ 스페셜티 커피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할리스 커피클럽’
할리스 커피클럽은 할리스커피에서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의 대중화를 위한 일환으로 2014년 6월 대학로에 1호점을 오픈,  현재는 대학로점, 서울대예술문화점, 코엑스점, 일산웨스턴돔점에서 만날 수 있다.

커피는 원산지와 추출법에 따라 다양한 맛을 낸다. 

할리스 커피클럽에서는 제철 스페셜티 원두를 전문 바리스타의 다양한 추출법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는 ‘전문 로스터리 카페’를 표방하며 핸드드립, 사이폰, 프렌치프레스 등 원산지에 따라 어울리는 추출법을 선택하여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할리스 커피클럽에서는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로는 최초로 푸어오버(Pour-Over) 방식의 핸드드립으로 추출한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푸어오버(Pour-Over)방식은 기계가 아닌 중력에 의해 커피를 내리는 것으로 원두 본연의 깊은 맛과 개성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또한 체계적 매뉴얼 도입을 통해 한 잔을 추출하는데 2분을 넘지 않도록 함으로써 주문 후 커피를 기다리는 시간도 줄였다.

할리스커피는 높은 가격의 최고 등급 생두를 직접 선정하고 로스팅하여 고객의 가격 부담은 낮추고 신선도는 높였으며, 우리나라 사계절에 어울리는 시즌 블렌드를 매 계절마다 선보이고 있으며 온두라스COE#2,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브라질버번클라시코 등 다양한 지역의 스페셜티 커피를 경험할 수 있다.

◆ 드롭탑 ‘디아이와이 드립바(DIY drip bar)’ 내 입맛에 맞춰 드립커피 먹는다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프리미엄 커피 소비의 새로운 방식인 ‘디아이와이 드립바’를 강남 아이파크점에 첫 오픈했다.

드롭탑 드립바는 3가지 원두 중 하나를 선택해 고급스러운 바에 앉으면 6가지 추출기구 중 한가지로 커피를 내려주는 서비스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추출기구로 내려 마실 수 있어 드립커피 마니아의 관심을 끌고 있다.

3040세대의 고객성향과 트렌드를 모두 담은 새로운 프리미엄 커피의 기준을 ‘디아이와이 드립바’에서 선보이게 된다. 인지, 탐색, 소비, 종료 4단계 중에서 자기결정권이 강한 3040세대는 탐색과정이 가장 길지만 공감대가 한번 형성되면 적극적으로 알리는 오피니언 리더다.

‘디아이와이 드립바’에서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의 3가지 원두와 케멕스, 하리오, 프렌치프레스, 에어로프레스, 사이폰, 월파 6가지의 고급 추출기구를 만나 볼 수 있다.

드립바는 고객들이 드립커피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커피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유도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로 커피의 맛과 향을 좌우하는 드립 추출기구를 직접 체험하고 드립커피의 문화를 공유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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