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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 새로운 옷을 입다
강동완 기자
조회수 : 2,112
2016.04.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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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 직영점 9개 매장에서 신메뉴가 출시됐다.
이번 신메뉴의 컨셉은 '서가앤쿡보다 더 맛있는 서가앤쿡', '새로운 옷을 입은 서가앤쿡' 이라는 점에서 주목 할 만하다.
서가앤쿡은 2006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Needs를 파악하여 해소시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에 그동안 외식업계에 이슈가 될 많은 메뉴들을 선보였다.
좀 더 맛있는, 정성스런 음식을 만들기 위해 기존 레시피를 변경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마치 집에서 어머님이 음식을 담아낼 것 같은 단아한 그릇까지 하나부터 열 가지 모든게 바뀐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또한 푸짐하게 담아낸 BBQ플래터는 폭립과 뼈삼겹살을 메인으로 하여 퇴근 후 하루를 마감하는 직장인들에게 맥주를 생각나게 하는 메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더불어 작년 봄 외식업계에 이슈를 몰고 온 치즈피자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링링링피자도 함께 선 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메뉴의 컨셉은 '서가앤쿡보다 더 맛있는 서가앤쿡', '새로운 옷을 입은 서가앤쿡' 이라는 점에서 주목 할 만하다.
서가앤쿡은 2006년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고,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 Needs를 파악하여 해소시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이에 그동안 외식업계에 이슈가 될 많은 메뉴들을 선보였다.
좀 더 맛있는, 정성스런 음식을 만들기 위해 기존 레시피를 변경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마치 집에서 어머님이 음식을 담아낼 것 같은 단아한 그릇까지 하나부터 열 가지 모든게 바뀐다는 것이 인상적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메뉴로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에 스테이크를 결합시킨 '멜팅스테이크'는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 샤르르 녹을 것 같은 부채살스테이크를 파스타, 필라프, 리조또 위에 올림으로써 색다른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푸짐하게 담아낸 BBQ플래터는 폭립과 뼈삼겹살을 메인으로 하여 퇴근 후 하루를 마감하는 직장인들에게 맥주를 생각나게 하는 메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더불어 작년 봄 외식업계에 이슈를 몰고 온 치즈피자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링링링피자도 함께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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