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영입 손혜원, 정청래와 함께 손 번쩍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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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마포을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후보가 당선됐다. 손 후보는 42.3%의 득표율을 기록해 32.0%를 얻은 새누리당 김성동 후보를 여유있게 제치고 승리했다.

손 당선인은 문재인 전 대표가 영입해 서울 마포을에 전략공천됐다. 현역인 정청래 더민주 의원이 공천에서 탈락하고 마포을에 공천돼 당내 갈등 논란도 불거졌지만 정 의원의 적극적인 유세에 힘입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홍익대에서 응용미술학을 전공한 디자인 전문가로 아파트 '힐스테이트', 소주 '처음처럼', '참이슬'같은 히트상품의 브랜드 네이밍으로 이름을 알렸다.

광고업계에서 일하던 그는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과 가깝게 지내왔으며 문 전 대표 부인인 김정숙씨와 중·고교 동창이기도 하다.

손 당선인은 더민주 홍보위원장직을 수락한 후에는 당내 캠페인 등 여러 작업을 진행했다. 당명과 당 로고를 바꾸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대 총선 서울 마포을에서 당선된 더민주 손혜원 후보(왼쪽)가 20일 마포구 선거사무소에서 정청래 의원과 함께 손을 높이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장영락 ped19@mt.co.kr  |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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