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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창업 바비박스, 캠페인 모델에 축구선수 ‘남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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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도시락 창업 브랜드인 '바비박스'가 2016 청춘박수 캠페인의 모델을 공개했다. 

지난해 방영된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을 통해 알려져 있고, 청춘FC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프로팀인 고양 자이크로 FC에 입단해 화제를 낳기도 한 축구선수 ‘남하늘’이다.

바비박스는 올해 청춘박수 캠페인을 실시, 남하늘 선수를 대표주자로 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춘앰배서더를 통해 스토리가 있는 메시지형 광고 콘텐츠를 선보였다.

청춘들의 공감대를 형성, 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하늘은 2014년 대학 1학년 재학 당시 일본 J리그 진출을 위해 테스트를 받던 중 허벅지 근육파열로 운동을 중단하게 됐다. 

이후 레스토랑 아르바이트와 K3리그(4부리그) 고양시민축구단 등에서 활동하기도 했지만, 한 번 고장났던 허벅지가 또다시 말썽을 부려 운동을 쉬어야 했다. 그러다 지난해 2,300명의 경쟁자를 뚫고 청춘FC에 입단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지난해 연말 청춘FC 출신으로는 처음 프로팀에 입단한데 이어, 지난 3일에는 소속된 고양자이크로FC 유니폼을 입고 숙원이던 프로 데뷔의 꿈을 이뤘다.

바비박스 관계자는 “지난해 청춘FC 시절부터 남하늘 선수를 눈 여겨 봐왔다”며 “청춘FC를 통해 활약하는 모습을 꾸준히 지켜보다 보니 어느 순간 남 선수가 빛나도록 잘 생겨 보이고 호감이 가더라. 바비박스의 청춘박수 캠페에 남하늘 선수의 꿋꿋한 발자취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남 선수를 모델로 발탁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바비박스의 가장 큰 염원 중 하나가 남 선수의 경기출전과 소중한 ‘한 골’이다”라며, “바비박스 대표 청춘모델인 것을 떠나 진심으로 남 선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비박스는 올 하반기에 남하늘 선수에 이어 또 다른 대표 청춘을 발굴, 청춘 캠페인을 연중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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