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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해외진출, 현지 법과 제도 숙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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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9차 프랜차이즈글로벌포럼'이 더팔레스호텔에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조동민 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이 해외진출을 위해 협회내에 글로벌지원센터를 개설해 50여개 회원사들이 지식을 공유하고 공동으로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다."라며 "글로벌진출지원센터에 관심을 가지고 협회가 해외진출에 앞장설수 있도록 지식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을 강조하는 조동민 협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또 "이번 글로벌포럼에는 해외진출을 위한 정보를 습득할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강사로 나선 산업통상자원부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FTA와K프랜차이즈'강연을 통해 "프랜차이즈의 해외진출 필요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산업으로 기대되는 만큼 해외 진출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2014년 기준으로 6.8&가 해외진출이 중국, 미국, 싱가폴, 필리핀. 일본, 홍콩등에 진출이 되어있다."고 소개했다.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의 지원정책에 대해 김 실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올1월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외식업, 도소매, 서비스업이 진출이 되어있으며, 마스타프랜차이즈가 많고, 현지 기업과 진출, 합작외에도 직접진출하는 형태로 분석되어 왔다."라며 "해외진출 맞춤형 종합지원시스템을 오는 2020년까지 구축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해외진출시 현지 법과 제도 숙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김학도 실장 (사진=강동완기자)

이와함께 해외진출을 위한 전문가 양성과 프랜차이즈 현지화 지원등의 정책을 펼칠계획이며, 해외 주요 거점지역에  프랜차이즈 전담인력 배치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김 실장은 "국가별 해외진출 가이드북, 분쟁사례집, 표준계약서 등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해외진출시 프랜차이즈 서비스에 대한 내용과 투자의 양허여부를 파악해야 하며, 투자이후 가맹본부로 송금할수 있는지, 계약서 상의 이행요건을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실장은 "진출 현지의 법과 제도를 숙지하는 것은 중요하다."라며 "특히 프랜차이즈 가치보호를 위한 상표, 영업비밀보호, 식품위생관련법 등이 숙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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