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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포화된 카페 창업시장, 차별화된 '이색 아이템' 선택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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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포화된 카페 시장에서 더이상 커피만으로는 창업의 성공을 보장하기는 어렵다. 주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특별한 기술이나 경험 없이도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카페 창업을 꿈꾼다. 

문제는 접근성이 좋은 만큼 경쟁점도 무수히 많이 분포되어 있다는 점이다. 카페 창업 시장에서 성공을 위해서는 차별화된 아이템이 중요하다.

어떤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의 경우 프랜차이즈 본사에 의존하게 된다. 가맹본사에서는 한결같이 성공을 보장한다고 장담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성공한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메뉴 개발에 있다. 다양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브랜드만이 과포화된 카페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다.

◆ 차(Tea) 시장의 선두 브랜드, 세계로 뻗어가는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
카페 오가다는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여 고객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며 한국의 차(Tea)를 현대인과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이다.
▲ 오가다 최승윤 대표가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오가다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다양한 원재료가 가진 맛과 향을 부드럽게 혼합하여 만든 ‘블렌딩티’를 출시하면서 음료 시장의 새로운 획을 그었다. 또한 80% 이상의 원재료를 산지로부터 직접 수급하고 있으며 대규모의 자체 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을 보유해 모든 제품의 생산 및 배송, 유통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 출시를 위해 전문 R&D팀을 갖추고 있는 오가다는 아이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있고 건강한 다양한 메뉴들을 매 분기마다 출시하고 있다.

◆ 국내 최초 쉐이크 전문 브랜드, 악마쉐이크로 흥행 질주한 오쉐이크
오쉐이크는 작년 한 해 파격적인 비주얼과 달콤한 맛이 일품인 ‘악마쉐이크‘가 출시되어 2030 세대와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오쉐이크의 기본 베이스인 쉐이크 베이스는 엄격하게 관리되는 1등급 원유를 사용하며 국내 최초 완전 멸균 처리공정으로 가공된 부드럽고 신선한 쉐이크 베이스이다. 또한 유청단백이 함유되어 단백질 등의 현대인이 갖추어야 할 필수 영양소를 갖춘 베이스만을 사용하고 있다.

오쉐이크는 명품 원재료만을 사용하여 지속적인 제품 출시를 하고 있다. 세계 유명 초콜릿의 대표 브랜드인 페레로사의 대표 제품인 이탈리아 정통 잼 누텔라, 160년 전통의 세계 3대 명품 기라델리의 고급 초콜렛, 산지에서 직접 수급한 신선한 과일 원재료 등을 사용하고 있다.

올 봄에는 상큼한 맛에 화사한 과일토핑이 특징인 ‘엔젤쉐이크’를 출시한다. '엔젤쉐이크'는 레몬의 싱그러움을 담은 레몬쉐이크와 상큼하고 달콤한 딸기의 스트로베리쉐이크 등 두 가지 종류로 만나볼 수 있다.

◆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 스트릿츄러스
스트릿츄러스는 유러피안 디저트 카페를 표방하며 자체 개발한 츄러스로 2014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경리단길 초입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스페인식 정통 츄러스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을 고려해 7가지 곡물을 배합한 반죽을 개발, 즉석에서 튀겨 낸 스트릿츄러스의 츄러스는 냉동 츄러스와의 차별화를 꾀하며 입소문을 타고 ‘이태원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떠올랐다.

주력 제품인 '츄러스'는 겉은 바삭하면서 안은 촉촉한 식감으로 건강한 곡물 익반죽을 즉석에서 갓 튀겨내고 있다. 여기에 츄러스의 풍미를 살려주는 스트릿츄러스의 특별한 딥 소스 (스트로베리, 애플, 크림치즈, 쇼콜라) 가 맛을 더한다.

스트릿츄러스 관계자는 “감각적이고 영리한 국내 소비자들에 맞게 스트릿츄러스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상품 개발 및 서비스에 대한 투자를 통해 튼튼히 기반을 다질 것이다.” 고 말했다.

◆ 샌드위치로 특화시킨 커피전문점 '토프레소'
지난 2004년 커피 샌드위치 토스트를 중심으로 런칭한 '토프레소'는 브랜드의 인지도가 타 경쟁 브랜드보다 낮은 편이지만 신의와 신뢰를 바탕으로 가맹점 유치 및 창업주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으로 지난 3년 평균 폐점률이 낮은 브랜드로 유지하면서 가맹주들과 신뢰와 운영의 노하우를 가지며 성장하고 있다.

토프레소(To Presso)는 맛+분위기+서비스 3가지 면에서 매출 구조를 형성하면서 커피 상권의 틈새시장에서 탄탄한 지원으로 가맹점 점주들에게 최대한 수익을 낼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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