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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 돌아가 … 가맹점 3천개 ·매출1조원 '이디야커피'로 만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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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오는 2020년까지 가맹본부와 가맹점 매출을 합쳐서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 브랜드인 이디야커피의 '문창기 회장'은 지난 3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신사옥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2020년까지 남은 5년은 국내 커피 업계에서 가장 의미 있는 기간이 될 것이며, 이디야커피는 이 기간 ‘비전 2020’을 통해 의미 있게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디야커피는 지난해 매장 수 1,800호를 돌파했다. 향후 5년간 가맹점을 가맹점 수를 3,000호로 늘리고 품질,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 또한 강화하면서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커피 브랜드로 위상을 굳힐 방침이다. 

▲ 2020년까지 매출1조원 달성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하는 '이디야커피' 문창기 회장 (사진=임한별 기자)

이날 문 회장은 오는 2020년까지 매출 총 1조원 달성을 위해 가맹점 3,000호점 돌파목표를 세웠다고 강조했다.

이디야커피는 현재 2,000호점에 근접했으며 올 하반기 무렵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전국의 운영 매장 분포는 수도권이 1,014개로 전체 매장의 약64%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이어 영남권이 350개의 매장으로 약22%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 인구 대비 매장 비율로 보면 지방 매장에 대한 수요는 더욱 증가 할 것으로 예상, 지방 지역을 기반으로 국내 시장 확대를 강화 할 예정이다.

문 회장은 "점포수는 욕심낼수 없다. 점주들이 장사가 되어야 한다. "라며 "1호점부터 상권을 그려, 점주들의 매출보호를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가맹점 폐점율은 낮은 편이다. 본사에서 지원을 통해 이전시 5천만원까지 무이자 대출등의 다양한 제도를 도입해 현장경영으로 전략을 세우고 있다."라며 "지방에 부족한 매장에 많은 오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출액 기준과 관련해 문 회장은 "현재 가맹본부와 가맹점 매출을 합쳐 5천억원정도 된다."라며 "점주님들의 장사가 되게 위해 신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저가커피 시장에 대해 문 회장은 "이디야 커피는 저가커피의 노하우가 있다. 최근에 오픈한 저가형 커피의 경우, 점주들이 매우 힘들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좋은자리는 월세가 비싸고, 인건비와 기타 환경에선 어려울것이다. 이디야도 나름 비상시국을 선포하고 전직원이 좋은 아이디어를 내서 저가형 커피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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