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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페쇼, 중국의 커피 트렌드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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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카페쇼가 제4회 카페쇼베이징 개최한다. 중국 커피 시장 개척 및 선점 통해 국내 기업의 성공적인 진출 발판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공=엑스포럼)

서울카페쇼의 주최사 ㈜엑스포럼이 중국 베이징에서 제4회 카페쇼차이나-베이징(이하 카페쇼베이징)을 오는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중국국제전람중심에서 개최한다.

201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4번째 진행되는 카페쇼베이징은 대규모 카페 관련 전문전시회로 커피, 차는 물론 디저트류, 머신 및 장비, 매장관리 시스템, 인테리어, 프랜차이즈 및 창업 등 커피 관련된 모든 품목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바리스타 경연 대회 및 커피 트레이닝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히 중국은 2019년까지 연간 커피 소비량이 미국의 예상 소비 증가률인 0.9%보다 20배 높은 18%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세계 최대 커피 잠재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엑스포럼은 카페쇼베이징을 통해 중국 내수시장 개척 및 선점과 국내 기업 수출 촉진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우수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통해 한국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한 층 더 높일 전망이다.

카페쇼베이징은 중국의 커피문화 및 산업을 이끌고 선도하기 위해 라떼아트 및 커피 트레이닝을받을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와 관람객들이 세계 정상 바리스타들의 커피를 시음하며 같이 즐길 수 있는 WBC올스타즈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엑스포럼 신현대 대표는 “중국은 가장 기대되는 커피 시장인 만큼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다. 경쟁력 있는 국내기업들이 카페쇼베이징을 통해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카페쇼베이징이 국내외 바이어들이 믿고 찾는 카페 관련 전문전시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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