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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산다”…포미족 겨냥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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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포미족’이 소비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포미(FOR ME)’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알파벳 앞글자를 따서 만들어진 용어로 자신이 원하는 가치에 과감히 투자하는 소비행태를 일컫는다. 그리고 이런 소비행태를 가진 소비자들을 포미족이라고 지칭한다.

포미족은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사치는 지양하는 한편, 자신의 만족감과 스스로에 대한 보상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포미족의 취향을 노린 제품들을 소개한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즐기는 아로마테라피, 디퓨저

집은 취향을 강하게 드러낼 수 있는 동시에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다. 집에서 아로마테라피를 즐기는 포미족이 많은 것은 집의 이런 특성 때문. 또한 감각적인 용기 디자인의 디퓨저는 후각적으로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공간에 개성을 부여할 수 있어 포미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라비오뜨의 ‘모멘틱 데이즈 디퓨저’라인은 각각 오전 7시, 오후 1시, 오후 5시, 저녁 8시, 밤 11시에서 영감을 얻어 기획한 다섯 종의 디퓨저를 선보인다. 시트러스, 플로럴, 머스크, 가드니아, 우디 등 다양한 계열의 향기를 블랜딩 했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향기가 매력이다. 천연유래 베이스를 사용했기 때문에 두통을 유발하지 않는 것 역시 장점이다.

◆작지만 충분한 만족감, 지갑

아무리 자신의 만족에 돈을 아끼지 않는 포미족이라고 하더라도 장기 불황에 고가의 소비를 지속할 수는 업는 법.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품을 소비하면서 만족을 얻는 ‘작은 사치’를 즐기는 포미족이 늘어나는 가운데 가방이나 의류보다는 지갑, 명함 케이스 등이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라인반트의 ‘스티큰 제리어’는 베이직한 가로형 반지갑으로 ‘놈코어’로 대표되는 최근의 패션 트렌드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테두리 양쪽의 컬러 자수가 포인트로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포미족의 개성과 어울린다는 브랜드 측 설명. 다이아엠보 소가죽으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내구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사용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진다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을 위한, 기능성 언더웨어

자신의 몸을 생각하는 것은 포미족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다. ‘제 2의 피부’라 불리는 언더웨어는 신체에 직접적으로 접하는 만큼 포미족이 까다롭게 선택하는 품목이다. 특히 팬티의 경우 신체 건강와 직결되기 때문에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는 포미족이 증가하고 있다.
베네러브 언더웨어는 뛰어난 흡수력, 빠른 건조, 냄새분해, 항균 기능이 집약된 기능성 제품이다. 전 제품에 흡수, 속건 기능이 뛰어난 아쿠아 홀(Aqua hole) 특수원단이 사용돼 항상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베네러브 ‘멜란레이첼’의 경우 순면 제품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민감한 피부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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