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우리들의 주변이야기,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성공과 실패의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불황속에 매출상승! 업종변경으로 이룬 치킨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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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는 다년간 쌓아온 본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는 시스템이다. 이에 따르면, 창업에 대한 지식이 많다면 프랜차이즈를 거치지 않더라도 매장을 오픈할 수 있지 않을까?

오랜기간 매장을 운영하고도 프랜차이즈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이유는 매장을 운영하면서 갖기 힘든 분야별 전문성을 프랜차이즈 업체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바른치킨 이창호 점주

바른치킨 둔촌역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창호 점주'는 치킨창업만 14년을 진행한 베테랑이다. 하지만 개인창업을 하지 않고 다시 바른치킨 둔촌역점을 운영하고 있다.

과연 어떤 점이 이 점주가 프랜차이즈 가맹을 선택하게 만들었을까? 
지역상권인 둔촌역 부근은 대부분의 손님이 단골로 이루어져있다. 그렇다 보니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기 어려웠다. 

“가장 좋았던건 치킨메뉴였어요. 제 와이프도 참 맛있다고 했답니다. 취향을 타지 않고 모두 가 즐길수 있는 메뉴. ‘딱 이거다’ 라고 생각했죠”

소소한 인테리어까지 신경쓴 바른치킨의 일처리에 만족했고, 이런 본사라면 내가 창업을 할 때도 지원을 잘 해주고, 위기상황에도 큰 도움을 줄것 같다는 신뢰감을 받았다고 말했다.

업종변경의 결과는 대 성공! 깔끔하고 눈에 띄는 외관 덕분에 신규손님의 유입이 늘었다. 단골손님들도 인테리어가 바뀌어서 좋다고 말 했고, 방문했던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또 다른 고객들이 찾아왔다.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 점주에게는 아직 못 이룬 목표가 있다. 상권 내에서 가장 유명한 매장이 되는 것! 바른치킨 둔촌역점이 많이 알려져서, 새로운 고객들이 바른치킨을 방문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에게 성공창업 노하우를 물어봤을 때, 무엇보다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아무리 의욕이 높고, 준비를 많이 했다고 해도 혼자서 창업을 하려면 실수가 있을 수 밖에 없죠. 한 사람이 모든 면에서 전문가가 될 수는 없는 법이니까요. 그래서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비창업자에 대한 조언을 부탁했을 때 “다년간의 노하우를 쌓은 프랜차이즈창업을 추천합니다. 개인의 단점과 실수를 보안해 줘서 실패의 위험이 줄어들거든요.”

14년 매장운영 경력의 베테랑이 말한 창업의 노하우. 불안정한 창업시장에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기에 프랜차이즈가 중요하다고 이야기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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