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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로 몸 속 활력 챙기세요…제철 봄나물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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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 메뉴·편의점 간편식·온라인 배송까지…언제 어디서나 쉽게 봄나물 즐길 수 있다. (제공=본죽)

냉이, 달래, 두릅, 씀바귀 등 향긋한 봄나물의 계절이 돌아왔다. 제철을 맞이한 봄나물은 맛과 영양이 풍부해 환절기에 몸 속 기운을 채우고, 무기력한 계절 입맛을 돋우는데 효과적이라 매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식재료다.

하지만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부부가 늘고, 직접 나물을 구입해 요리하는 경우가 줄면서 가정 내에서 제 때 봄나물을 챙겨먹기란 쉽지 않다. 이에 업계에서는 외식메뉴나 간편식으로 봄나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는가 하면, 온라인몰을 통해서는 제철 봄나물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해 눈길을 끌고 있다.

◆ 향긋한 제철 냉이를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냉이바지락죽’

최근 외부에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만큼 외식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봄나물을 맛볼 수 있도록 제철 봄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웰빙 죽 브랜드 본죽은 봄 제철 냉이를 활용한 ‘냉이바지락죽’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봄철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난 해 3월 처음 선보이고 올해 재출시한 냉이바지락죽은 향긋한 봄 제철 냉이와 싱싱한 바지락을 넣어 만든 영양 만점 별미로 봄에만 만날 수 있는 계절 한정 메뉴다. 냉이 특유의 쌉쌀한 향과 바다 내음을 머금은 바지락이 어우러져 담백하고 시원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비타민과 칼슘이 풍부한 봄 냉이로 입맛을 돋우고, 단백질과 철분 함량이 높은 바지락이 더해져 맛과 영양은 물론 다양한 식감까지 살렸다. 

오는 5월말까지 판매되는 냉이바지락죽은 전국 본죽 매장과 본죽&비빔밥카페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가격은 8000원이다.

◆ 건강한 봄나물, 이제 편의점에서도 맛볼 수 있어
편의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도시락이나 간편식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에서도 건강한 봄나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쉽게 제철 나물을 즐길 수 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봄을 담은 야채비빔밥’과 ‘오곡달래냉이 삼각김밥’을 선보이며, 3월 한 달간 한정판매하고 있다. ‘봄을 담은 야채비빔밥’은 냉이나물, 봄동, 소고기볶음, 버섯볶음 등 6가지 재료를 고추장에 비벼 먹는 제품이며, ‘오곡달래냉이 삼각김밥’은 오곡밥과 달래, 냉이, 도라지 등 3색 나물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또한 편의점 미니스톱에서는 봄나물로 구성한 'The 푸짐한 전주식 비빔밥 도시락'을 출시했다. 미니스톱은 봄철 푸짐하면서도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물과 11가지 비빔밥재료를 활용해 이번 도시락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The 푸짐한 전주식 비빔밥 도시락'은 고사리나물과 콩나물, 시래기나물, 표고버섯 무침 등 8가지 비빔밥용 반찬에 계란후라이와 고기볶음 고추장을 넣었다. 조미김과 참기름 별도 포장으로 먹기 직전 넣고 비비면 고소한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

◆ 온라인 몰 통해 신선한 봄나물 집 앞에서 받을 수 있어

이제는 예전처럼 마트나 시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신선한 봄나물을 가정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은 물론 편리하게 식재료를 구입하고 싶은 사람들이 늘면서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온라인 몰을 통해서도 신선한 봄나물을 쉽고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롯데닷컴은 지난 1월 온라인 야채·과일 가게인 ‘삼촌네 농장’을 처음 선보인데 이어 오는 19일부터 제철 나물인 냉이, 달래, 인삼, 느타리 버섯 등 인기 봄나물을 한 자리에 모아 판매한다.

‘삼촌네 농장’은 산지에서 직배송된다는 점과 수취한 상품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바로 반품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여기에 ‘생산자 실명제’를 실시해 신뢰도를 높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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