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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올 봄 핑크색 디저트 제품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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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을 맞아 외식 업계에서 핑크색 디저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이 올해의 컬러 중 하나로 ‘로즈쿼츠(Rose Quartz, 장미수정)’를 선정할 만큼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핑크색이 트렌드를 이끌며 디저트 시장에서도 해당 색깔 제품의 판매량이 늘고 신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지난 1월 팝 아티스트 찰스장의 하트 모양 일러스트 작품인 ‘해피하트’를 적용한 총 3종(쁘띠 하트, 레드벨벳, 스윗러브)의 시즌 한정 컬래버레이션(협업) 케이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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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찰스장 스윗러브’ 케이크는 점층적으로 진해지는 핑크 그라데이션 시트와 화이트 버터크림이 어우러진 화려한 연출이 돋보인다. 특히 케이크 위에 ‘LOVE’ 장식을 올려 특별한 날을 기념하려는 연인들의 선물로 호응이 높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도 최근 ‘산딸기 마카롱’이 디저트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산딸기를 활용한 새콤달콤한 맛과 핑크색의 앙증맞은 모양이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덕이다.

산딸기 마카롱은 현재 마카롱 제품(단품) 중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0~30대 여성층에게 프리미엄 디저트로 사랑 받고 있다.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더플레이스는 ‘미니 핑크 폭탄 피자 세트’를 출시하고 3월 2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미니 핑크 폭탄 피자는 반구 모양의 핑크 빛 도우에 리코타 크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딸기 토핑을 올려 먹는 새로운 형태의 디저트 피자다. 도우 위에 슈가 파우더를 이용해 만든 ‘LOVE’ 글자를 올려 특별함을 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올 봄 사랑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핑크색 디저트들이 젊은 여성 고객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화이트데이를 맞아 달콤함과 봄의 화사함을 동시에 담은 센스 있는 선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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