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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들이 옷을 넘어 꿈을 살 수 있는 브랜드로 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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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류 전문몰 ‘로미스토리’가 기존 66사이즈부터 판매했던 제품들을 전 사이즈로 확대하며 본격적인 토털 여성의류 브랜드 변신에 도전한다.

로미스토리는 주식회사 쏨니아에서 운영중인 여성의류 브랜드로 지난 2010년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신장이나 골격이 큰 여성고객들을 위한 제품을 판매해온 노하우로 올해 상반기부터는 전 사이즈 여성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변화를 선택한 것이다.
▲ 전 사이즈 여성 위한 제품 제작 및 판매 도전하는 여성의류 전문몰 ‘로미스토리’ 메인페이지

김소영 대표(38)는 “로미스토리 제품의 디자인과 품질에 매력을 느낀 많은 여성 고객들이 온라인 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왔다 본인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어 발길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다”며 “사례가 지속되고 고객들의 요청이 많아져 모든 사이즈를 제작하는 여성의류 브랜드로의 변화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로미스토리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일상생활에서 귀엽고 사랑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러블리 스타일의 여성의류다. 기존 주력 상품에 맞춰 77~88 사이즈를 착용하는 고객이 전체 50%를 넘어선다.

특히 창업 초기부터 자체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작한 상품이 현재 90% 이상 수준을 유지하며 우수한 품질을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사이즈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 전 직원들이 사이즈별로 착용해보고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것도 로미스토리의 특징으로 자리잡았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증가한다. ‘카페24’를 통해 운영중인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9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합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5단계로 구분된 회원 등급에 따라 시즌별 선물 증정과 상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품목을 확장하고 있는데?
여성의류를 비롯해 언더웨어 제품과 남성의류도 판매 중이다. 특히 남성의류의 경우 실제 남성 고객들이 들어와서 구매하기 보다는 여성고객들이 본인의 남자친구를 위해 제품을 구매한다. 

때문에 명칭도 ‘보이프렌드룩’으로 정해 판매한다. 그 외에도 디즈니사와 협약을 맺어 정식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캐릭터 디자인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영역으로 판매 아이템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디자인 바이 미(Design by me)’는 어떤 영역인가?
고객들과 꾸준히 다양한 영역으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디자인 바이 미’는 그 중 하나의 영역으로 고객들이 직접 희망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의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의뢰가 들어온 디자인 중 로미스토리가 자체 품평회를 통해 선정된 제품을 매주 1~2개이상 직접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제품은 디자인을 제안해준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현재까지 약 70여 벌의 제품이 제작되어 판매가 이뤄졌다.

◆ 향후 계획은?
모든 여성의류 사이즈를 제작하고 판매하는 토탈 여성의류 브랜드로 변화를 선택한 만큼 기존의 운영 노하우들을 잘 활용해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객들 누구나 옷을 넘어 꿈을 살 수 있는 여성의류 브랜드가 되도록 하겠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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