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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인증점에 국산김치 사용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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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농산물 내수기반 확대와 소비촉진에 국산 돼지고기 한돈 판매점인 한돈인증점이 앞장서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지난해 11월 19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광장에서 개최한 김장축제에서 국내산 무, 배추, 고추 생산자 단체 및 대한민국 김치협회와의 '국산 농산물 및 김치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에 이어, 26일 단일 프랜차이즈로 가장 많은 한돈인증점 매장을 가지고 있는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 삼성코엑스점에서 <국산김치자율표시제 인증 현판식>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음식점(식당)을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인증 현판을 달아주는 제도로, 이번 현판식을 통해 국산김치자율표시 제1호점이 한돈인증점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3월 15일부터 하남돼지집 170여 전체가맹점에서 구이용, 김치찌개용으로 소비되던 김치 960톤이 전부 국산김치로 전환될 예정이며, 연간 배추 1,344톤, 무 192톤, 건고추 54톤, 깐마늘 192톤의 추가 수요 발생으로 배추, 무, 고추, 마늘 생산농가의 추가 수익이 약 30억원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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