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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보다는 밥 먹이고 싶은 엄마들의 마음 …'바비박스' 학교 학원가 단체주문으로 매출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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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서 열풍을 일으킨 토핑밥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비박스'(www.bobbybox.co.kr)의 인기가 학교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가 많은 지역에서는 ‘햄버거’보다는 ‘밥’을 먹이고 싶은 엄마들의 지지로 단체주문이 급증하면서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단체주문 페이지를 통한 접수에서도 학원가의 문의가 전년대비 20% 이상 급증했다. 특히 바비박스 충주점의 경우 평균 40개 단위의 단체주문을 월 평균 8건 이상씩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바비박스 충주점 김경훈 점주는 “특별히 광고를 하진 않지만 햄버거와 유사한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대에 밥과 반찬을 고루 먹일 수 있어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났다”며 “세련된 박스 패키지도 아이들의 감성은 물론 선물하는 엄마들을 만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토핑밥 단품이 2,400~4,100원, 음료와 토핑 2종이 추가되는 세트 메뉴가 4,300~5,900원이다. 기본 토핑밥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팸, 새우튀김, 만두 등의 토핑을 믹스해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가장 선호하는 메뉴는 숯불고기밥 갈비맛이다. 토핑메뉴로는 계란후라이와 다짐말랭이에 대한 선호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바비박스는 단체주문 고객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자체 페이스북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6일부터 각각 학교편, 학원편, 회사편으로 나눠 3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속한 학교나 학원, 회사의 동료 전체에게 원하는 날짜, 시간에 맞춰 바비박스 토핑밥을 단체 배달해 주는 이벤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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