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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도전! 끝까지 함께 성공해요 '창업보증제 · 창업지원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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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경기 불황과 실업 등의 사회적 요인들 속에서 창업이라는 돌파구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여전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실업률 및 고용불안정이 점점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2016년 창업시장에도 퇴직 및 은퇴창업자부터 부부, 가족창업자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할 것이고, 취직난에 시달리는 젊은 세대들도 일찌감치 창업에 도전하면서 청년창업 수요도 더 높아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열풍을 일으킨 집밥컨텐츠는 국내 창업시장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며 반찬창업의 급성장을 가져와 반찬 전문점 프랜차이즈가 우후죽순 생겨났다. 

이들은 제각기 자사 브랜드의 창업 혜택을 내세우며, 예비 창업주들의 창업을 돕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의 이같은 혜택은 좀 더 꼼꼼이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다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내세우는 창업혜택이 거의 다 비슷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창업과 관련한 정보가 무수히 많음에도, 막상 예비창업주는 진정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창업혜택과 정보의 투명성을 알 길이 없다는 점도 주의할 점이다.

창업을 지원하고 있는 토핑밥 브랜드 '바비박스'의 창업지원제도와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의 '창업보증제'는 주목할만 하다.

◆ 안심창업시스템 '창업보증제'
예비 창업주들이 비슷비슷한 프랜차이즈 브랜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상황 속에서도 독보적으로 호평을 받는 창업 혜택이 있다. 바로 진이찬방의 안심창업시스템인 ‘창업 보증제’이다.

진이찬방의 창업보증제는 창업 이후 1년 이내 건강,출산등의 개인적인 사정이나 매출 부진으로 인해 정상 운영이 불가능한 경우에 본사에서 대신 경영(위탁경영)해주며 이때 점주는 총투자금액의 일정액에 해당하는 투자인센티브를 지급받으며 매장을 정상적으로 운영이 가능케 해주는 제도다. 

창업을 계획하는 예비창업주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창업 후 폐업으로 인한 종잣돈 손실의 두려움과 부담감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창업보증제에는, 점주가 창업을 준비하면서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으며 본사와 가맹점이 상생하는 진이찬방의 기업이념이 담겨있다.

‘창업보증제’는 예비창업주의 부담감을 덜어줄 뿐 아니라, 창업에 대한 진이찬방의 자신감이 느껴지는 안심창업지원제도라는 평을 얻고 있으며 또한, 창업과 폐업에 대한 모든 책임을 점주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라, 본사가 함께 그 책임을 안고 가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진이찬방의 이석현 대표는 “성공에 대한 책임의 일환으로 100% 창업보증제를 실시한 이 후 단 한건도 창업실패로 인한 금전적 손해를 본 점주님이 없습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외에도 진이찬방은 본사의 물류마진을 최소화해 점주에게 높은 수익을 위해 노력할 뿐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고객의 까다로운 입맛에 발빠르게 대처하는 신메뉴 출시, 고품질의 맛을 유지하기 위한 품질 관리 등으로 오픈 후에도 매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대한 지원을 높이고 있다.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높인 창업 지원혜택으로, 진이찬방은 현재 전국 60여개의 지점의 매출 호조를 이어가며 10개의 매장이 오픈을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진이찬방의 창업혜택 확인 및 가맹문의는 진이찬방 홈페이지(www.jinifood.co.kr) 참조.

◆ 바비박스,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청년창업지원제'
캐주얼한식 토핑밥 바비박스(www.bobbybox.co.kr)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인 '다온에프엔씨'가 ‘청년창업지원제’를 통해 신규 출점하는 가맹점에 대한 최소수익 300만원을 보장한다.

대학가 입점 매장을 중심으로 1929 젊은 연령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바비박스는 청춘들의 선호도를 높이기 위해 ‘2016청춘박수’ 캠페인을 올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청년창업지원제’도 함께 시행하게 됐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2539세의 예비창업자가 대상이며, 특수상권 점포는 제외된다. 2004년 청담동 한우직화구이전문점 다온가를 모태로 2011년 론칭한 캐주얼 한식 바비박스는 10평 기준 총 개설비용은 5840만원의 소자본 아이템이다. 전국 30여점이 운영 중이며, 해외 3개국에도 진출해 있다.

바비박스 관계자는 “최근 보도에서 음식점의 1년 내 폐점율이 44%라는 통계치를 고려 했을 때, 창업성공에 대한 불안이 창업을 망설이는 가장 큰 요인으로 판단된다”며 “본사가 담보하는 최소수익보장제를 통해 창업안정성을 높이고, 이를 기반으로 바비박스 우수 가맹점을 적극적으로 양성해 폐점율 0%라는 기업미션도 달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바비박스는 이번 수익금 300만원보장에 대해 가맹 계약 시 특약서를 통해 법적 보장하고, 300만원 이상의 수익금 발생을 위한 ‘특별 영업시스템’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

창업관계자들은 “본사의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하는 창업의 경우 창업초기 실패의 확률을 최소화며 매장이 빠르게 자리를 잡는데 효과적이다. 창업시 반드시 프랜차이즈 본사의 시스템적인 지원부분을 철저히 확인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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