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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할인'은 필수 … 파격적 가격 혜택 행진과 포인트 적립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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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것만으로 돈을 아끼고, 돈을 버는 ‘앱테크’가 배달앱에서도 대세가 되고 있다.

요기요 배달앱테크의 대표적 사례는 매일 유명 프랜차이즈의 음식을 3천원~5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슈퍼레드위크다. 런칭 3개월만에 주문수가 15배 성장하면서 요기요의 대표적인 가격 혜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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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요기요에서 할인쿠폰과 포인트만 잘 활용하면 치킨을 반값 이하로 즐길 수 있고, 짜장면을 800원으로 맛볼 수 있는 것이다.

‘요기요 통합 포인트’도 배달앱테크로 사랑받고 있다. 2015년 상반기 대비 하반기 포인트 사용액이 약 43배까지 급증했으며, 주문 건당 평균 포인트 할인 금액은 2,100원이었다. 

거기에 첫주문 2,000포인트 지급, 고객등급별로 1~5%의 적립과 OK캐쉬백 사용시 5% 추가적립까지 있어 이중, 삼중의 혜택을 누린다. 특히 새로 추가된 ‘요기요 혜택 알림함’을 통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최대한 배달앱테크를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배달앱테크는 다른 앱테크에 비해서 단연 실속있다. 치킨, 피자 등의 배달음식은 누구나 친근하게 즐기는 것이어서 그만큼 혜택이 크게 와닿고, 주머니가 가벼운 젊은 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요기요와 배달통 앱다운로드수는 1월 셋째주 현재 앱스토어 음식 및 음료 부분 1위, 2위를 나란히 차지하고 있으며, 플레이스토어에서도 45일 연속 배달앱 1위이다. 주간 신규고객수도 지난해 상반기 대비 올해 250% 증가하며 빠르게 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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