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정보알아야할 비지니스 종합정보 뉴스를 소개합니다.

식약처, 지난해 불량식품 신고 9744건…전년비 24%↑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학생들이 사탕 및 과자를 고르고 있다./사진=머니투데이DB @머니위크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창업의 모든 것
지난해 불량식품 신고가 전년 대비 24%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불량식품 통합 신고센터' 1399로 접수된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9744건으로 전년 7871건보다 23.8% 증가했다. 매달 평균 812건의 불량식품 신고가 접수된 셈.

유형별로는 이물질이 나왔다는 신고가 3247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유통기한 경과나 변조가 1006건, 제품 변질 631건, 표시사항 위반 419건 등의 순이었다. 이 가운데 1721건은 위반 사항이 중하거나 고의적 위반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위반이 확인된 사안에 대해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불량식품 통합 신고센터(1399)로 접수된 신고 내용은 신속하게 조사하고 제보자의 신분보호에도 더욱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필요하므로 식품 관련 불법 행위 등을 알게 된 소비자는 국번없이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