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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서울 관악구에서 만나요…특색 있는 메뉴로 이름난 음식점 70여개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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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의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가 서울 송파구, 강남구에 이어 관악구에 진출했다.

배민라이더스의 진출로 관악구 주민들은 기존의 배달 음식뿐만 아니라 밖에 나가야만 사먹을 수 있었던 음식까지 집에서 시켜 먹을 수 있게 됐다. 관악구에서 배달의민족 앱을 실행하면 ‘외식배달’ 카테고리에서 배민라이더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에 따르면 관악구는 강남에 이어 전국에서 배달 주문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서울의 대표적인 거주 밀집 지역으로 특히 1인 가구와 대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배달 수요가 많다. 그 만큼 배달 관련 인프라도 발달되어 있는 이른바 배달의 성지라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이에 배민라이더스는 지난 6개월 간 송파, 강남 지역에서 쌓은 외식배달 운영 노하우를 관악 센터에 집중시킬 계획이다.

특색 있는 메뉴로 관악구 지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음식점들뿐만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 프랜차이즈 분식점, 커피 전문점 등이 입점했고 관악구의 상징과도 같은 신림동 순대타운의 순대볶음과 곱창집도 다수 입점했다. 전체 업소 수는 70여 곳이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예정이다.

워낙 배달이 많은 지역이라 배달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일반 업소들은 배민라이더스의 진출을 환영하는 분위기다. 배달 수요가 있었으나 배달원을 구하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업소는 이제 배민라이더스를 통해 배달원을 따로 고용하지 않고도 부수적인 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

배민라이더스는 관악구 진출을 기념하여 배달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재 모든 주문을 배달비 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배민라이더스 첫 이용자라면 주문 시 쿠폰 코드에 ‘반갑구만반가워요’를 입력하면 2,000원이 즉시 할인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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