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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부서간 칸막이 없는 협업 조직문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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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가 올해 부서(기관)간 협업을 시정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협업문화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칸막이 없는 협업을 통해 민선6기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집중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창의적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부서 간, 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마을공동체사업의 협업조직인 '마을정책 플랫폼'을 운영해 23개 부서·기관에서 따로따로 추진하던 마을사업을 협업을 통해 통합 예산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투자하는 등 마을공동체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성과를 냈다

이에 올해는 마을공동체사업을 통해 체득한 협업의 노하우를 시정 전반으로 확산키로 하고 먼저 추진과제를 발굴한 뒤 해당 과제에 직간접적 관련이 있는 부서의 담당자가 모두 참여하는 협업조직을 구성할 방침이다.

협업조직은 각 부서에 흩어져 있는 관련 예산 등 자원을 통합하고 수시로 모여 토론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사업이나 정책을 실행하게 된다.

또 협업과제별로 협업책임관, 코디네이터, 간사를 지정해 운영한다.

선정된 협업과제는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과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시켜 협업을 하나의 조직문화로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시 참여혁신단 관계자는 "현재 걸음마 단계인 협업행정이 조직문화로 정착된다면 대시민 서비스 강화는 물론 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조직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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