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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3개월 만에 투자비용 전액 회수, 가성비 최고 창업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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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치킨 부산구서역점을 운영하는 김헌수 점주에게 바른치킨은 두번째 집이나 마찬가지다. 바른치킨과의 그의 인연은 지난해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술집 장사를 10여 년간 했던 김점주는 아이들이 커갈수록 아내와 두 명의 자녀가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매장을 운영하고자 하는 목표 하에 시간날 때 마다 유명한 맛집과 대형 프랜차이즈 매장, 이제 막 시작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까지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창업 아이템을 찾았다. 
 
여느 때처럼 창업 아이템을 찾기 위해 서울에 올라왔던 그의 눈에 기존 치킨집과는 확연히 다른 깔끔하  고 깨끗한 인테리어의 치킨 매장이 들어왔다.
자석에 이끌리 듯 매장 문을 열고 들어갔고 그게 바로 바른치킨 창업의 첫 걸음이었다.

부산으로 돌아온 그는 본사 창업지원팀과 함께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되는 새 점포를 찾아 계약했다. 

당초 리모델링 창업으로 비용을 최소화하려던 그였기에 예산을 초과하는 결정이었지만 장기적인 점주의 운영 수익을 위해서 개설비용 금액을 거품없이 최소화 해줄테니 상권 및 점포에 재투자하라는 바른치킨 본사의 적극적인 권유 덕분이었다.

김 점주는 본사의 이익보다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운영 수익을 고려해주는 본사에 확고한 신뢰를 갖고 절감된 개설비용을 점포에 투자, 18평 짜리 준소형 점포지만 알짜배기 점포를 구할 수 있었다.

김 점주의 창업비용은 인테리어, 집기, 기물 등 모든 것을 포함 3천만 원 초반 대. 소자본창업이었기에 오픈 3개월 만에 투자비용을 전액 회수할 수 있었다. 

특히 본사 측에서 최소 비용으로 진행이 가능토록 본사 마진 없는 파격적인 비용의 인테리어 견적을 제시하여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현재 바른치킨(www.barunchicken.com)부산구서역점은 평균 일매출 100만원 이상을 유지,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나가며 구서역 맛집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치킨 메뉴를 비롯한 떡볶이, 샐러드, 어묵탕 등 다양한 사이드 메뉴를 통해 남녀노소 불문 폭넓은 고객층의 사랑을 받는 것. 

고객 평가 또한 훌륭하다. 밝고 환한 매장과 기름 냄새가 나지 않는 담백하고 깔끔한 치킨이 마음에 든다는 것이 대다수의 고객 반응이다.

무엇보다 58마리만 튀기고 기름을 전량 교체하는 58오일체인지(oil change) 시스템 등의 정직한 운영 방침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 추가 매출을 위해 배달을 갓 시작한 김 점주는 주문전화가 들어오면 직접 주문 횟수를 체크해 음료, 사이드메뉴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시행하면서 고객에게 작은 감동까지 함께 배달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에게 김 점주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기본적으로 체계적인 물류시스템과 인프라,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본사 시스템과 매장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한다. 
 
하지만 실제 매장을 운영하다 보면 본사와의 소통 부재로 고충을 겪는 가맹점주들이 상당히 많다. 

본사와 가맹점 간의 소통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운영을 함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주변에서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는 사장님이나 예비 창업자들이 그 부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바른치킨처럼 본사 전 직원이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가맹점의 SOS 상황이나, 문제가 있으면 즉각적인 개선을 통해 가맹점이 매장 운영에만 전념할 수 있게 서포트해주는 든든한 본사와 함께라면 매장 운영이 훨씬 수월해질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른치킨 선택에 대해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김 점주는 바른치킨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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