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용 더민주 탈당 "미래가 없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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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용 더민주 탈당'

신학용 의원이 더민주(더불어민주당) 탈당을 14일 선언했다.

14일 신학용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제 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는 정당이 됐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손학규계로 분류되는 신학용 의원은 "특히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문재인 대표 친위대의 극단적 패권주의에 더 이상 더불어민주당에는 미래가 없다고 판단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늘 선당후사를 새기며 정치활동을 했다. 총선 불출마까지 선언하며 기득권을 내려놓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15일에는 정대철 상임고문 등 전직 의원 40여명이 동반 탈당할 것으로 전해져 귀추가 주목된다.

신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1
김수정 superb@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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