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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GFS, 버거킹과 3자 물류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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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식품의 식품 유통 전문 계열사 ‘삼립GFS’가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인 ‘버거킹’과의 3자 물류 계약을 체결했다.

삼립 GFS는 버거킹과의 3자 물류 계약을 통해 전국 250여개의 버거킹 점포를 대상으로 냉동, 냉장, 상온의 3 온도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매장 용품, 판촉물을 포함한 토탈 물류서비스를 제공한다.

삼립GFS는 전국 24개의 지역 배송 센터와 1,400여대의 냉동차량, 일 3회 배송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등 전국 6,000여 매장에 대한 물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삼립 GFS 담당자는 “지난 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코리아’에 이어 연이은 대형 식품기업과의 계약으로 삼립GFS의 품질관리와 물류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라며, “전국망의 콜드체인시스템을 바탕으로 식품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토탈 물류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립GFS(Global Food Service)는 2014년 7월, 삼립식품에서 식자재 영업, 통합구매, 물류사업 부문을 물적 분할해 설립된 삼립식품의 100% 자회사다. 2015년부터 본격적인 외부 3자 물류 영업을 시작해 창고 재고관리, 프랜차이즈 물류대행, 냉장배송, 컨설팅, 수/배송, 유통 물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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