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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개점 후에도 가맹점과 커뮤니케이션 중요해 … 오픈후 나몰라라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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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업종에 상관없이 높아지는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간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동반성장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본사와 가맹점주간 커뮤니케이션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이미지와도 직결될 수 있는 만큼 가맹본부는 가맹점주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한다.

본사가 가맹점 늘리기에만 혈안이 되어 가맹점 관리와 수익 분배에 소홀할 경우 고스란히 가맹점주가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은 롱런 할 수 있는 아이템인지, 가맹본부가 가맹점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지를 꼭 살펴봐야 한다.

◆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창업 '진이찬방' 하모니로 함께나눠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해년마다 '하모니세미나'를 통해 신메뉴 출시에 따른 시연과 그동안 매장 운영에 대한 의견등을 조율하는 커뮤니티 형태의 모임은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반찬전문가게 진이찬방(www.jinifood.co.kr)은 차별화된 반찬아이템으로 130~150여가지 메뉴로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여 매일매일 방문하는 안방모임장소로 유명하다.

세미나에 참석한 가맹점주들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맹점별 의견을 반영한 본사의 매출성장지원과 매장운영에 따른 어려움 해소지원을 위한 향후 추가방안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5년 진이찬방은 경기 불황과 메르스 등의 사회적 이슈 속에서도 전년 대비 300%이상 매출 증가의 성공신화를 이어가며 창업시장에서도 호평을 받는 선두 브랜드로써의 자리를 확고히 하였다.

◆ 악세사리 전문 브랜드 '못된고양이'
액세사리 프랜차이즈 ‘못된고양이’는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점주 교육을 진행한다. 못된고양이는 특히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한 개점 전후 교육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본사 이론 교육, 매장 실무 교육, 오픈 준비 교육, 본사 직원 파견 교육, 개점 후 보수 교육 등 크게 5단계로 나뉘는데 교육 과정만 약 25일에 거쳐 진행된다. 

개점 교육 과정 수료 후에는 양진호 대표가 직접 점주 수료식을 진행하는 등 본사와 가맹점주간의 공감대 형성과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못된고양이는 분기별로 가맹점주 간담회를 실시한다. 지난 11월에 진행한 간담회에서는 시즌 상품 소개와 디스플레이 관련 교육,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한 교육 등을 진행하기도 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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