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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세대교체를 선두하는 “놀부” 1월 7일부터 SETEC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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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외식기업 “(주)놀부”가 SETEC에서 개최되는 ‘제 4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 에 참가하며 관람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월 7 일부터1월 9일까지 총 3일간 학여울역 Setec, Hall 1, 2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 “(주)놀부”는 대형 부스형태로 놀부의 4대 브랜드가 참가한다. 종합외식기업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놀부는 놀부보쌈, 놀부부대찌개 등 놀부의 주력 한식 브랜드와 놀부옛날통닭, 공수간 등 치킨, 분식 분야 소자본 창업 신규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놀부는 28년동안 한국 프랜차이즈 역사를 이끌어온 리딩 기업이다. 10년 이상 가맹점이 100개점에 가까울 정도로 장수창업자가 많은 브랜드이기도 하다. 

특히 스테디 셀러 브랜드인 놀부보쌈과 놀부부대찌개는 아직까지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가맹점에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다 주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롤모델’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언론과 SNS 등을 통하여 치킨열풍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는 ‘놀부옛날통닭’과 정성이 담긴 수제분식을 표방하는 ‘공수간’을 론칭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나가고 있다.

▲ 놀부 홈페이지 캡쳐 (자료제공=월드전람)

놀부는 크게 '매장, 메뉴, 서비스' 부분으로 나눠 브랜드 2.0 프로젝트를 실행했다. 주 방문 고객의 성향 등을 고려해 부대찌개, 보쌈 등의 놀부 주요 브랜드들을 로드샵 타입, 몰 타입, 주점타입, 놀부키친타임(복합매장)으로 매장 유형을 세분화하고 메뉴 및 서비스 다양화 등으로 브랜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을 시작하기에 최적화된 환경을 마련하는데도 주력하였다. 보쌈 창업은 비싸다는 편견을 깨고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놀부족발보쌈Express를 출범했다. 

외식업 트렌드인 배달에 초점 맞추어 소규모 점포에서 놀부 족발,보쌈을 포장과 배달 전문으로 하는 매장이다. 평소 놀부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싶었지만 투자비가 부담스러웠던 예비창업자들은 저렴한 투자 대비 수익이 높은 장점이 있어 반기고 있다.

놀부부대찌개 또한 확 달라졌다. 토마토부대찌개, 크림파스타부대볶이 등 젊은 여성층이 좋아할 만한 신메뉴를 대거 출시했고 모던 레트로 컨셉으로 매장 또한 새 단장을 했다. 특히 오랫동안 사랑 받았던 대표적인 랜드마크 매장인 대학로 부대찌개점을 이전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의 부대찌개 로드샵 매장으로 재 탄생시켰다는 평가다.

놀부의 신규 브랜드는 '놀부옛날통닭', '레드머그커피', '공수간'으로, 특히 대가 이연복 셰프의 노하우를 담은 놀부옛날통닭의 신메뉴는 코믹한 홍보 영상과 함께 눈길을 끌기도 했다.

‘놀부옛날통닭’ 과 ‘공수간’은 특수상권 창업이 활발한 브랜드 중 하나다. 낮에는 공수간, 밤에는 놀부옛날통닭을 파는 일명 하이브리드 형태의 매장 개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매장 규모, 비성수기 혹은 성수기 등에 크게 구애 받지 않고 꾸준한 월 매출 달성을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쟁력을 알아본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놀부는 최근 각 지역의 롯데마트에 공수간을 다수 입점 시키고 있어 특수점포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GS슈퍼마켓, 각종 대형마트 등 특수상권에 점포를 출점 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놀부는 2012년부터 내부 창업전문 부서인 놀부창업본부를 두고 예비창업자를 위한 안전창업 강의를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누적 컨설팅 희망자가 9,863명에 달하고 창업강의에 참석한 인원은 6,859명이나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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