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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에는 케이크 등 디저트 메뉴 잘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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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시즌을 맞이한 커피전문점들이 다양한 디저트 메뉴로 커피 못지 않은 매출을 올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음료 매출의 비중이 높은 여름철과 달리 날이 추워지는 겨울철에는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음료와 함께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기 때문이다.

최근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들은 고객의 매장 내 체류시간이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춰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밥집 보다 커피숍을 찾아 식사 고민까지 해결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은 추세다.

하와이안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카페 코나퀸즈(cafe KONA QUEENS)는 디저트 카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다.

이 곳의 대표 디저트 메뉴는 ‘코코넛 크랩 케이크’다. 코코넛 크랩 케이크는 얇은 크레이프 사이 사이에 크림을 쌓아 올린 크레이프 케이크로, 초콜릿이 가미되어 있음에도 느끼하지 않고 지나치게 달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또, 한 겹 한 겹 쌓인 크레이프를 포크로 돌돌 말아 각자 스타일 대로 먹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는 디저트다.

▲ 탐앤탐스 프레즐류 홈페이지 캡쳐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의 ‘프레즐’도 인기 디저트 메뉴로 사랑 받고 있다. 탐앤탐스는 오리지널 프레즐 외에도 핫 페퍼로니, 콘 델리, 고구마 애플시나몬, 크림치즈, 아몬드, 갈릭 등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다양한 프레즐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 곳의 프레즐은 바리스타가 매장에서 직접 수타로 빚은 후 오븐에서 구워 따끈하고 바삭한 프레즐을 맛 볼 수 있다.

할리스커피의 대표 디저트 메뉴로 손꼽히고 있는 ‘허니바게트 볼’도 인기다. ‘허니바게트 볼’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바게트로 속에 꿀과 버터가 녹아 있는 달콤한 허니브레드다.

크기도 꽤 큰 편이라 식사 대용으로 찾는 고객들도 많다. 카페베네의 ‘트리플 초코퐁듀’는 출시하자마자 높은 인기로 보름 만에 20만개가 팔린 것으로 유명하다. 바삭한 페스추리와 초코퐁듀의 만남으로 진한 초코 맛을 선호하는 일명 '초코덕후'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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