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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는 도시락 경쟁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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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도시락 판매시장이 뜨거웠다.

도시락 판매는 프랜차이즈 형태로 본도시락, 한솥도시락, 맘마미야, 바비박스, 토마토도시락 등이 중심을 자리잡고 있으며, HMR(가정간편식) 제품군을 구축하고 있는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등이 부수적인메뉴로 구성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편의점에서도 도시락 시장이 뜨겁던 한해였다.
최근 1~2인 가구 싱글족들이 늘어나면서 편의점 도시락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올 한 해 편의점 업계의 도시락 경쟁은 유독 뜨거웠다. CU(씨유)는 백종원, GS25는 김혜자, 세븐일레븐은 혜리를 앞세운 스타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당기기 시작했다.

특히, ‘CU(씨유)’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씨가 상품 기획부터 제조 레시피, 마지막 테이스팅까지 직접 참여한 ‘백종원한판도시락’과 ‘매콤불고기정식’을 선보이며 SNS 등에서 큰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인가구 관련 마케팅도 뜨거웠다. 1인가구 중심으로 아침식사 시장이 급성장 하면서 ‘CU(씨유)’는 올해 1월부터 ‘CU에서 아침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행사를 통해 아침 시간대(06~10시)에 밥바, 모닝 머핀, 커피 등 20여 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CU 모닝세트’ 구매 시 최대 35%까지 할인해 주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새롭게 브랜딩해 출시한 혜리 도시락 출시를 기점으로 도시락 매출이 급증하며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도시락을 포함한 삼각김밥, 샌드위치, 김밥 등 혜리를 모델로 한 '혜리 푸드' 는 지난달 누적 판매 1,700만개를 돌파했다.

식품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1~2인 가구 싱글족의 수요가 도시락 시장 전망을 높게 만들고 있다."라며 "관련한 아이템 중심의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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