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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의 계절’ 가을 맞아 홍차 음료, 디저트로 소비자 입맛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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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차(茶) 한잔이 생각나는 시즌이 다가왔다. 식음료업계에서는 무르익어가는 쌉싸름하면서도 특유의 풍미와 깊은 맛이 매력인 홍차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기존의 홍차 티백 제품이 아닌 최근에는 홍차의 독특한 향미를 더한 홍차 스파클링 음료, 디저트 등 다양한 종류의 홍차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보다 다양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쌀쌀한 가을을 맞아 홍차의 풍미를 더한 이색 스파클링 음료인 '티팝 스파클링티'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홍차의 맛에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더해주는 스파클링을 함유해 기존의 홍차 음료와 맛에 있어 차별화를 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홍차의 은은한 향은 살리면서 상큼한 이태리산 레몬농축액과 탄산으로 차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은 줄였기 때문에 평소 차 음료를 선호하지 않았던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동아오츠카는 밀크티브랜드 ‘데자와’의 패키지를 리뉴얼 출시했다. 데자와는 ‘고급홍차’라는 브랜드 콘셉트에 맞게 차 잎 중에서도 가장 여리고 어린 잎을 사용해 밀크티 본연의 맛을 담은 것이 특징이며, ‘서울대생이 가장 좋아하는 음료’ 등 이색 별명이 붙은 만큼 나름의 매니아층이 확고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밀크티의 계절 가을을 맞아 일러스트 이미지와 패턴 등을 활용해 패키지를 변경하고 한층 세련된 느낌을 강조해 올 가을 소비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프리미엄 커피전문점 폴바셋은 그윽한 밀크티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이번 신메뉴에는 밀크티를 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스윗 밀크티’부터 ‘밀크티 아포가토’, ‘밀크티 프라페’, ‘밀크티 아이스크림’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선한 유기농 우유에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스리랑카 우바 홍차를 더해 향긋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구현해 내어 홍차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차 전문 프랜차이즈 공차코리아는 얼그레이의 풍미가 듬뿍 담긴 ‘퐁당 홍차 초코 머핀’을 판매하고 있다. 따뜻하고 얼그레이 향이 가득한 촉촉한 반죽 속에 쌉싸름한 가나슈 필링이 부드럽게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소자본 커피 창업 아이템인 '토프레소'의 홍차 얼그레티를 판매하고 있다.
블렌딩된 홍차의 맛 그대로가 제맛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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