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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어묵 델리(Deli)인 ‘삼호어묵바’ …‘길거리 음식’에서 ‘고급스러운 음식’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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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어묵 브랜드 '삼호어묵'이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5년에 첫 선을 보인 '삼호어묵'은 지난 30년간 국내 어묵 시장의 ‘고급화’와 ‘다양화’ 트렌드를 이끌며 1,0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웰빙 추세에 발맞춰 좋은 재료를 사용하고 차별화된 제조공법을 개발해 고급스러운 어묵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요리 소재로만 활용되던 어묵의 개념을 간식이나 디저트 등으로 인식 변화를 이끌며 어묵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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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5년. 오뎅, 덴뿌라 등으로 상징되던 어묵 시장에서 국내 최초로 ‘어묵’ 제품을 선보였다. 알래스카 해역에서 직접 잡은 명태 살을 주원료로 40여 종의 어묵 제품을 생산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원료 배합에서 포장에 이르는 과정을 자동화하여 깨끗한 어묵을 생산하며 어묵 제품의 고급화에 힘썼다.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며 어묵 시장은 성장하기 시작했다. 이는 국내 대형 원양업체들이 앞다퉈 시장에 진출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 3월에는 고급 간식에 대한 트렌드에 따라 여의도 IFC몰 올리브마켓 내에 신개념 어묵 델리(Deli)인 ‘삼호어묵바’를 리뉴얼 오픈, 단조로운 메뉴 운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수제 어묵을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손으로 직접 빚은 맛과 품질을 재현한 프리미엄 수제형 어묵 ‘삼호어묵 수제형어묵’을 출시했다. 이렇듯 <삼호어묵>은 지난 30년간 국내 어묵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었고, 소비자가 어묵이 길거리 음식이라는 인식을 벗어나 건강한 일상 식재료로 인식하는 데 큰 힘을 보탰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어묵시장에서 ‘프리미엄 어묵’의 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12년 1,200억원대였던 ‘프리미엄 어묵’ 시장 규모는 지난해 1,400억원대로 성장하며 그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어묵의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해 어묵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0년까지 어묵 시장을 3,400억 규모로 끌어올리고, 매출 1,500억원을 달성해 국내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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