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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광동성이다! 설빙, 中서 세계인 입맛 잡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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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코리안디저트 카페 (주)설빙이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중국 최남단에 위치한 광동성에 상륙했다. 

광동성은 상해와 절강성, 서안에 이어 설빙이 진출한 중국의 4번째 지역(성)으로 홍콩과 인접해 있는 만큼 설빙의 홍콩 진출 역시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광동성 진출은 중국기업인 ‘광주페이룡유한회사’(广洲沛隆有限公司)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최근 광동성의 성도인 광저우 번화가에 웬징루1호점과 완다광장2호점을 각각 430m2(168석), 397m2(150석) 규모로 동시에 개점했다.

광동성은 다른 지역과 비교해 외식의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지역으로 그만큼 식음료 시장이 발달한 곳이다

맛 뿐 아니라 매장분위기, 고품질의 제품, 서비스방식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만족을 찾길 원하는 소비자가 많고, 특히 젊은 층과 여성들의 소비파워가 크게 나타나고 있어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설빙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을 것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설빙은 중국 진출 후 비교적 빠르게 안정화를 이룬 요인을 설빙의 고품질 메뉴와 차별화된 디저트 컨셉이 중국 소비자에게 높은 만족도를 주는 것으로 보며, 현재 광동성의 소비트랜드에 적합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중국 최남단에 위치해 기후조건은 물론 풍성한 식재료를 활용하는 식생활까지 동남아권 문화와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향후 설빙의 동남아시아 진출과 빠른 안착을 위한 테스트마켓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타지역에 비해 외부유입인구가 많은 것이 특징인 광동성은 이미 개점 준비에 돌입한 태국 매장과 더불어 설빙의 세계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광동성과 인접한 최대 관광도시인 홍콩 지역까지 진출하고 나면 세 지역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코리안 디저트의 맛을 그야말로 세계인들에게 전파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설빙 김현범 부사장은 “외부유입인구가 많고 다양한 식문화가 공존하는 광동성은 앞으로의 설빙 해외진출확대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메뉴와 고품질의 식재료, 고급스러운 매장 분위기 등 설빙이 갖고 있는 강점을 통해 한국형 디저트의 맛을 세계로 알리는 데 더욱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파트너사인 광주설빙찬음관리유한공사 위멍난(于梦楠) 대표는 “설빙은 한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브랜드인데다 이미 중국 내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광동성에도 무리 없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판단된다”며 “광동성 내 설빙이 홍콩은 물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매장 확대는 물론 운영관리에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고 적극적인 해외진출에 나서고 있는 설빙은 중국에서 상해 150개 매장, 사천성과 산시성 그리고 중경지역에 60개 매장, 광동성에 150개 개점을 목표로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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