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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식재료간 궁합 찾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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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깃을 파고 드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는 '외로움의 계절' 가을이다. '가을을 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기 쉬운 계절 가을은 공허한 마음을 달래려 짝을 찾고자 하는 남녀들이 많아, 그만큼 커플도 많이 탄생하는 결실의 계절이기도 하다.

짝 찾는 계절 가을을 맞아, 식품 업계에서도 짝궁 찾기 열풍이 불고 있다. 궁합이 잘 맞는 식재료들과의 짝짓기를 통해 단일 재료의 맛을 넘어 색다른 맛의 조합을 추구하는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업계에서는 기존에 시도하지 않았던 이색적인 조합을 과감히 시도하면서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두 가지 이상의 맛을 조합해 환상의 궁합을 보여주는 식음료들을 살펴본다.

◆ 두유 + 애플망고 =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

건강음료 두유가 애플망고와 만나 상큼한 맛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정식품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는 당도가 높고 향이 좋아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과즙을 넣었다. 

칼로리는 낮고 비타민 A, C, 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와 건강음료인 두유의 영양이 더해져 영양 밸런스를 맞춘 것이 특징이다. 

새콤달콤한 맛에 복숭아, 나타드코코 알갱이를 넣어 입안에서 톡톡 씹어먹는 재미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출시 후 누적 판매량 600만 본을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 밥 + 고로케 = 세븐일레븐 '밥고로케'

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로케 속에 밥을 넣은 식사 대용 제품 '밥고로케'를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밥고로케’는 밥과 고로케를 결합한 이색 푸드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색다른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종류는 두 가지로 '치킨카레 밥고로케'는 닭가슴살과 양파, 당근 등을 넣어 만든 카레볶음밥을, '햄김치볶음 밥고로케'는 짭짤한 햄과 양파가 적절히 조화된 김치볶음밥을 튀긴 상품이다. 

밥 한 공기(약 200g)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양으로 만들어 졌으며, 간편하게 손으로 들고 먹을 수 있어 가벼운 아침밥 대용으로 먹기에도 좋다.

◆ 견과 + 과일 = Dole(돌) '후룻&넛츠 옐로우라벨'

100여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Dole(돌)은 견과류에 환상적인 케미를 보여줄 짝궁으로 건과일을 선택했다. 견과류 특유의 텁텁한 뒷맛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말린 과일을 넣어 상큼한 맛을 더하고 영양적인 가치도 높였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후룻&넛츠 옐로우라벨'은 비타민E가 풍부한 견과류(호두, 캐슈넛, 아몬드)에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망고, 블루베리, 크랜베리를 추가해 한 봉으로 3가지의 견과류와 3가지의 건과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영양이 풍부한 견과류에 건과일의 영양소까지 더해져 더욱 건강하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어묵 + 치즈 = 풀무원 '알래스칸특급 체다치즈롤'

풀무원 '알래스칸특급 체다치즈롤'은 가열이나 조리 없이 그대로 먹는 생어묵으로, 원통 모양의 직화구운어묵 사이에 화이트 체다치즈를 넣은 신개념 어묵이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불에 구워낸 어묵의 담백한 식감에 치즈의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손으로 먹어도 기름이 묻어나지 않아 맥주나 와인에 곁들이는 술안주로도 좋으며, 명태연육과 치즈의 결합으로 영양적 가치가 높아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적합하다.

◆ 보리차 + 루이보스 = 동서식품 '동서 루이보스 보리차'
동서식품은 한 잔씩 우려먹을 수 있는 무(無)카페인 티백 '동서 루이보스 보리차'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0% 국내산 보리에 철, 마그네슘,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카페인이 적은 루이보스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홍차로 인기 있는 원료인 루이보스를 첨가해 일반 보리차를 하나의 차처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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