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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보쌈․족발 프랜차이즈 맞춤 창업교육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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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대가 행정자치부의 전국 자영업자 인허가 및 등록신고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음식점의 생존율(음식점이 문을 연 이후 5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비율)은 51.6%에 그쳤다. 새로 생긴 음식점 두 곳 중 한곳이 5년을 이내 문을 닫았다는 얘기다.

병원, 유흥업, 헬스장, 당구장 등 12개 생활밀착업종 중 10위로 하위권을 기록했다. 2000년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경기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4050대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준비 없이 무작정 자영업에 뛰어든 결과다. 


전문가들은 퇴직 후 사회 안전망에 대한 정부 및 기업의 제도적 뒷받침과 퇴직 전 창업․재취업 교육을 충분히 받는 등 창업자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외식 기업들이 진행하는 창업 교육과정이 퇴직자들의 인생 2막을 여는데 한몫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장에서 오랜 시간 노하우를 쌓아온 장수 외식기업들이 실시하는 창업 교육이 인기다. 

‘원할머니보쌈․족발’과 ‘박가부대찌개’ 등을 운영하는 ‘원앤원주식회사’는 초보 외식 창업자와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성공창업 특강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지난 40년간 외식 사업을 하면서 쌓아온 점을 십분 발휘해 외식 창업시장 전망과 프랜차이즈 본부 선정 시 유의사항, 아이템 선정과 상권․입지 분석 방법 등 초보자들이 창업 시 꼭 알아야 할 현장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시장에 실제로 사업을 정착시킨 경험과 노하우를 창업자들에게 전수하기 때문에 현업에 바로 응용할 수 있어 매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강의는 한달에 1~2번 서울에서 열린다.

11월 교육은 4일(수) 오후 3시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원앤원주식회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다.

‘원앤원주식회사’는 기존 가맹점주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우수 가맹점과 신규점 혹은 매출부진점이 각각 멘토와 멘티가 되어 운영노하우를 공유하는 사업자간 코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점포의 매출이 서서히 늘어 점주들의 만족도도 올라가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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