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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랜드 많은 본사 '다 성공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치어스 VS 커피베이 ·셀렉토커피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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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기업들은 일정기간의 가맹점이 개설된 이후, 즉 도입기에 이어 성장기에 도달한 이후,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기 마련이다.

소비자들의 트랜드가 수시로 변화되기 때문에 트랜드에 맞춰 다양한 브랜드를 개발하고 기업으로 성장성을 키워나가고 있다.

그러나 1브랜드이후 2브랜드 성공이라는 과제를 극복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

프랜차이즈 업계 전문가들은 "1브랜드이후 2브랜드가 성공치 못한 경우는 프랜차이즈 기업이 초심을 잃어버린경우가 많다."라며 "이에따른 전략을 수립하고 앞으로 비젼을 처다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대표적인 브랜드로 '더본코리아' '치어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더본코리아의 경우 백종원 대표의 이미지로 최근 백다방이 프랜차이즈 업계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더본코리아는 이미 36개(공정위 정보공개서 등록브랜드)가 운영되고 있지만, 가맹점수가 두자리에 머무는 브랜드가 대부분이다. 최근들어 가맹점의 숫자가 줄어드는 경우도 많다.

최근들어 또 국세청 세무조사라는 변수가 프랜차이즈 가맹시장에 어떤 변수로 작용될지 에측불가능한 상태이다.

한때 호프 생맥주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업계에 주목받았던 '치어스' 역시, 다른 별도의 법인을 통해 브랜드를 런칭한 '꼬지마루' '빠담빠담' '비어스탑' 등을 전개하였으나, 가맹점 개설이 원할하지 않는 상태이다.

최근들어 '쑤니' 디저트카페를 새롭게 런칭하였으나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치어스는 최근 새로운 사업변화 모색을 위해 'JH그룹'을 런칭하고 프랜차이즈 외식사업 이외에 다양한 스포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반대인 경우도 있다.
사과나무는 비타민PC방의 PC방 프랜차이즈 이후에 새롭게 전해하고 있는 '커피베이'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가맹점을 전개하면서 소자본창업 커피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셀렉토커피 역시 같은 맥락이다.

프랜차이즈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저마다 특색을 갖추고, 외식 시장의 트랜드를 충분히 조사하고 이에 따른 전략을 세워 가맹사업을 전개해야 성공하는 창업 가맹점주들이 배출되기 마련이다."라며 "브랜드 실패는 중산층을 유지하고 있는 가맹점주가 빈곤층으로 하락하는 만큼 창업자들에게 치명적인 사회층 하락에 이루게 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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