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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량' 사상 최대, 커피값 내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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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수입량'

커피 수입량이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관세청은 올해 1월에서 9월까지 커피의 수입량은 약 10만250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가 사상 최대 규모였는데 이대로라면 2년째 최고 기록을 경신하게 되는 셈이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커피의 섭취량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식사 후 커피를 즐기는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많아지며 한국인의 애호 식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다.

원산지별로 살펴보면 베트남에서 수입된 커피가 가장 많았고 브라질과 콜롬비아, 페루 등 중남미 국가가 그 뒤를 이었다.

금액의 규모에서 올해 수입된 커피는 약 4억1600만달러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다. 이 기세를 몰아 연말까지 커피 수입액은 6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생두 가격이 2012년 이후 안정세를 보이면서 생두 값이 비쌌던 2011년 수준을 넘어서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최근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다양한 종류와 가격대의 커피가 등장하고 있어 커피 수입량이 계속 늘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수정 superb@mt.co.kr  |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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