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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명소에서 즐기는 유럽식 정찬~메이다이닝 가을 신메뉴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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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단풍 명소로도 유명한 서울 도봉산 자락 메이다이닝에서는 가을철 신메뉴를 선보였다.

무엇보다도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양식 다이닝을 새롭게 재해석한 차별화된 코스 메뉴를 가을 단풍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2015년 외식업계 트렌드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한식의 재해석’이다. 전통 한식이 재해석되며 새로운 외식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메이다이닝에서는 양식과 한식을 결합시킨 코리언 & 코리언 웨이브(KOREAN WAVE) 메뉴를 새롭게 선보여 눈길을 끈다.

‘유러피안 컨템포러리 안의 코리언’ 메뉴라고 할만큼 셰프 데니스김(김동현)이 국내외 다이닝 레스토랑의 주방을 거치며 습득한 과학적인 요리의 테크닉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당들이 몰려 있는 뉴욕에서 한식당이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지만 서양인들에게 있어 한식은 여전히 낯선 느낌의 한상 차림 코스 요리일 뿐이다. 서양인들은 물론 요즘 젊은이들도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 반찬을 공유해서 먹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이런 단점을 보완해 메이다이닝에서 선보이는 한식은 코스로 재해석하여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얇게 구운 소고기에 나무를 말아서 만든 비빔밥이나, 밤과 고구마로 만든 퓨레와 볶은 김치를 첨가한 갈비 스테이크 등이 있다. 

이 밖에도 3가지 나물에 약고추장을 더해 만든 피자 스타일의 애피타이저 샐러드를 비롯 잣과 우유로 벨루테 형식의 수프로 재해석하여 만든 타락죽, 그라니타(얼음 알갱이 형태의 디저트)처럼 얼린 소스에 새우와 함께 해초를 뿌려서 제공되는 새우장 등 모든 코스를 애피타이저·메인·디저트 등으로 구성된 서양식 코스 스타일을 차용했다. 

가을 시즌 메뉴는 런치 3가지, 디너 4가지 등 총 7가지 코스다. 런치 코스로 레드(RED), 브라운(BROWN), 코리언(KOREAN) 등이 마련되며 디너 코스로는 레드 로즈(RED ROSE), 브라운 폴(BROWN FALL), 코리언 웨이브(KOREAN WAVE)를 비롯 셰프 컬렉션인 에디션 드 누아르(EDITION DE NOIR) 등이 그것이다.

메인은 수비드(프랑스어: sous-vide )한 닭 가슴살, 등심 & 안심 스테이크, 구운 오리 가슴살, 양갈비 등이 있다. 특히 등심 스테이크와 함께 사이드 메뉴로 제공되던 감자 파베는 고객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은 바 있어 이번 가을 시즌에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양식 메뉴 역시 다이닝을 좀더 우리들의 입 맛에 편안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특징이다. 올리브 파우더로 나무를 형상화한 <토마토 카프레제와 모짜렐라 치즈 샐러드>, 영양 가득 슈퍼푸드 곡물인 ‘퀴노아’를 이용한 <가을 샐러드> 등은 계절감이 물씬 풍기는데 총괄 셰프인 데니스 김을 필두로 모든 셰프들이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예술 작품과도 같다.

샐러드에 들어간 허브, 방울토마토, 등은 레스토랑 앞에 펼쳐진 비밀정원 텃밭에서 직접 키운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메이다이닝 한승윤 대표는 “양식 다이닝을 좀더 우리들의 입맛에 맞게 편안한 분위기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출발한 곳이 메이다이닝 레스토랑”이라면서 “단풍 명소로도 유명한 메이다이닝 시크릿가든에서 데니스 김이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코스와 함께 올 가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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