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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세무조사 '하림'으로 이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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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치킨업계는 세무조사가 원재료 제공업체인 하림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닭고기 육가공 업체인 '하림'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와 각 매체별 보도에 따르면, 하림이 국세청 특별세무조사부서인 조사4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요원 70여명은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하림 본사를 찾아 거래, 세무, 회계내역 등에 강도높은 조사를 벌였다는 것.

한편 하림은 지난 2012년 7월에도 국세청으로부터 정기세무조사를 받은바 있으며, 정기세무조사가 5년마다 이뤄지는 만큼 특별세무조사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다.

하림은 지난 6월 법정관리를 받던 팬오션을 1조80억원에 인수했다. 이에 따라 총 자산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고 대기업 집단으로 편입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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