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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음식과 와인이 이루는 최상의 조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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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오랜만에 가족, 친척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푸짐하고 맛있는 명절 음식과 술이 빠질 수 없다.

최근에는 와인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명절 음식에 어울릴 만 한 와인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부침개, 갈비찜, 산적 등의 추석 음식은 대부분 기름진 경우가 많은데 와인은 이를 깔끔하게 잡아주고 음식의 풍미를 더해 주는 역할을 한다.

◆ 당도가 높은 송편에는 달콤하고 청량한 모스카토 와인이 제격

우선 대표적인 추석 음식으로 ‘송편’을 들 수 있다. 깨와 꿀이 들어가 당도가 높고 고소한 맛을 내는 송편은 달콤함은 배가시켜 주면서 지나친 단 맛을 개운하게 마무리해 주는 모스카토 와인과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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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피에몬테 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는 모스카토 품종은 과일과 꿀의 달콤한 향이 가벼운 탄산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프루노토 모스카토 다스티’는 달콤한 첫 맛부터 시원하고 상큼한 산도가 매력적인 고품질의 모스카토 와인으로 송편의 고소한 맛은 살려 주면서 살짝 끈적이는 식감은 상쾌하게 마무리해 준다.

‘모스카토 다스티 라 카치아토라’는 파인애플, 망고 등 달콤한 열대 과일의 향이 느껴지는 세미 스위트 와인으로, 적당한 단맛과 산도가 어우러져 약과, 한과 등 전통 간식과도 잘 어울린다.

◆ 풍부한 육질의 갈비찜은 깊고 진한 풍미의 까베르네 소비뇽과 함께

명절에 즐기는 대표 음식으로 갈비찜을 빼놓을 수 없다. 갈비찜은 달큰한 맛의 진한 양념과 야들야들한 갈비의 식감이 특징으로 가벼운 화이트 와인보다는 탄닌 성분이 많고 진한 풍미의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과 잘 어울린다.

소비자들에게 가장 널리 알려진 까베르네 쇼비뇽은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메독이 원산지인 적포도 품종으로 색깔이 진하고 탄닌 함량이 많아 농축된 무게감이 느껴지며, 육류 요리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캔달 잭슨 빈트너스 리저브 까베르네 소비뇽’은 깊고 진한 풍미가 육류의 식감을 더욱 풍부하게 살려 주고, 적절한 탄닌이 지방의 느끼한 맛까지 부드럽게 잡아 주어 산적, 불고기 등 다양한 육류 요리와 잘 어울린다.

‘스택와인 까베르네 소비뇽’ 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맛과 향이 특징으로, 4개의 컵 모양 용기에 187ml 용량이 각각 담겨 있어 가족, 친척과 함께 나눠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 나물 특유의 향과 맛을 배가시켜 주는 화이트 와인

추석 차례상에 빠질 수 없는 도라지, 시금치, 고사리 등 삼색나물은 너무 달지 않고 깔끔한 맛의 화이트 와인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고급 화이트 품종인 비우라 100%로 만들어진 ‘모노폴 화이트’는 신선한 산도가 매력적인 와인으로, 나물 특유의 향과 쌉싸름하면서 고소한 맛을 배가시켜 준다.

특히 입 안의 텁텁함을 없애 주어 삼색 나물을 활용한 비빔밥과도 잘 어울린다. ‘오이스터베이 소비뇽 블랑’은 상큼한 청사과와 풋풋한 풀 향이 느껴져 샐러드와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명절 나물과도 좋은 조화를 이룬다. 풍부한 아로마와 산뜻한 산도가 기름으로 무친 나물의 느끼함도 개운하게 잡아 준다.

◆ 기름진 전 요리에는 상쾌한 산도의 리슬링
명절마다 차례상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동태전, 육전, 삼색전등은 기름을 많이 사용해 조리하기 때문에 느끼해서 많이 먹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각종 전류는 산도가 높은 화이트 와인인 리슬링 품종의 와인과 함께 즐기면 좋다.

리슬링은 꽃과 과실의 달콤한 향을 느낄 수 있는 포도 품종으로, 프랑스 알자스 지방이나 독일에서 많이 재배된다.

‘엠프레스 조세핀 리슬링’은 잘 익은 과일 향과 상쾌한 산도가 매력적인 리슬링 와인으로, 기름기가 많은 전류의 느끼함을 덜어 주고 입 안을 개운하게 마무리해 준다.

독일 정통 리슬링 와인 ‘프리츠짐머’는 달콤한 과일 향과 자연스러운 산도가 조화를 이루며, 총 4종으로 출시되어 리슬링의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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