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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브랜드를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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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류준상 교수 (사진=강동완 기자)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소비자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생각하고, 또 바쁘고 신중하며, 현금을 쓰지 않습니다.  이런 소비자들의 주머니를 열기 위해선 브랜드가 필요합니다."

스토미웍스 류준상 대표는 지난 23일, 세종대 바이럴마케팅 CEO과정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소비자들은 브랜드를 구매하고, 브랜드와 같이 살아간다."라고 말했다.

브랜드를 알리고 브랜드를 이해시키고 경쟁사보다 내 브랜드를 더 선호하게 하고 구매를 하게 하는 행위가 브랜드마케팅이라는 것.

류 대표는 "일례로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에 1조원의 소송비용이 들었지만, 연간 3조원의 광고 효과를 이룬사례가 있다."라며 "특허 소송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브랜드 홍보의 효과를 높여 실제 해외소비자들이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알게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또 브랜드 관리는 "관점의 차이가 있지만 브랜드 파워를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브랜드는 신뢰를 전제조건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CI와 BI의 개념에 대해 류 대표는 "지금은 CI와 BI의 구분이 사라지고 브랜드 파워만이 살아남는다."라며 "대기업은 규모와 자금에 대한 신뢰성이지만 중소기업은 대표의 마인드가 브랜드파워로 남을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 "내 상표에 대한 보호. 개발이 필요하며, 무엇을 브랜드화 할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라며 "누구를 위한 브랜드인지 , 연령층 남녀별등 특징을 파악해 브랜드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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