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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화된 선물세트는 NO! 직접 만들고, 구성하는 맞춤형 선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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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올해에도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가 출시되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경기불황의 여파로 유통업계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앞다퉈 출시하는 등 고가의 선물 보다는 선물 받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맞춤 선물을 할 수 있는 정성 담긴 아이템들이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유통업계는 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손쉽게 수제 전통과자를 만들 수 있는 DIY 선물세트와 햄, 식용유부터 고르기 까다로운 차(茶)까지 기호에 맞는 제품으로 직접 구성하는 선물세트 등 다양한 추석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 직접 만들어 감동도 2배! 브레드가든 ‘한가위 DIY 선물세트’

손수 만든 선물은 받는 사람의 기호를 반영한 맞춤형 선물이 가능하고 주는 사람의 정성이 느껴져 더 특별하고 오랫동안 기억되는 법이다.

브레드가든이 이번 추석을 맞아 선보이는 한가위 DIY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취향까지 고려한 구성으로 추석에 어울리는 정통 수제 과자를 직접 만들어 선물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드가든의 한가위 DIY 선물세트는 추석에 어울리는 전통과자 만들기 제품으로 재료가 미리 계량돼 있어 초보자도 쉽게 수제 간식을 완성할 수 있다.

상투과자, 양갱, 호두과자, 월병 등 9종으로 구성된 한가위 DIY 선물세트는 바로 선물할 수 있도록 포장용품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브레드가든의 ‘상투과자 만들기 세트’는 단호박, 녹차 등 4종의 건조가루로 만들어 맛과 영양, 다양한 색감까지 명절 선물로 제격이며, ‘양갱 만들기 세트’는 팥앙금과 백앙금 2가지 세트로 구성돼 기호에 맞는 양갱을 선물할 수 있다.

◆ 직접 고른 제품으로 셀프 구성하는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

선물세트는 받는 사람의 취향까지 세세하게 고려할 수 없어 난감할 때가 많다. 특히 식품과 같이 개별 기호가 확실한 제품일수록 세트 제품은 더욱 까다롭게 고르기 마련이다. CJ제일제당에서는 고객이 직접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의 나만의 DIY 선물세트는 소비자가 총 19가지의 제품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 자신만의 세트를 만들 수 있다. 1호와 2호 세트는 스팸과 연어, 식용유를 골라 담을 수 있으며, 3호는 한뿌리 인삼, 홍삼, 마, 흑삼 중 원하는 음료로 넣을 수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DIY세트 전용 포장을 마련했으며 메시지를 넣은 카드도 동봉했다. 선물세트를 주문할 때 메시지를 입력하면, 메시지 카드가 세트와 함께 전달한다. DIY 선물세트는 3종 각각 500세트씩 한정 판매되며, CJ온마트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 차 한 잔도 정성으로 고르는 오설록 추석 선물세트

차와 같이 미묘한 차이에 따라 맛과 향이 결정되는 제품군은 선물을 할 때도 개인의 취향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오설록에서는 고객이 직접 선물할 차를 골라 세트를 구성할 수 있는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오설록의 오설록 지함 세트는 세작 80g, 포장용품인 2입 고급 지함과 함께 별도 구매를 통해 고객이 선택한 차를 선물로 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상대방 기호에 맞춘 세심한 차 선물을 할 수 있다.

제주 한라산 기슭에 위치한 다원에서 새순을 채엽해 만든 세작과 삼나무통 숙성을 통해 맛과 향에 깊이를 더해 만든 삼다연 차와 감잎차, 오미자차 등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설록은 제주명차모음세트, 첫사랑 2입 지함세트, 베스트 티 3종 세트 등 다양한 추석선물세트를 판매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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