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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물티슈’ 중국에서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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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가 최근 서울 청담동에서 중국 부모들과 한국 유·아동 제품과 육아법에 대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류 바람을 타고 중국 부모들 사이에서 한국 육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취지이다.


이날 순둥이 물티슈는 ‘물티슈 체험존’과 ‘순둥이 어린이 모델 콘테스트’ 등 중국 소비자를 겨냥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내 토종 기업 순둥이는 2011년 해외시장에 진출하여 중국을 비롯한 홍콩·마카오 등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연평균 약 10%의 수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중국 내 세계 최대 유통망인 올리브영 매장과 중국 최대 규모의 오픈마켓 타오바오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출물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순둥이 물티슈가 글로벌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얻고 있는 데는 차별화된 한국산 원단으로 제품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중국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순둥이 로하스’ 제품은 셀룰로오스를 추출하여 만든 100% 레이온 소재로 섬유구조가 매끄러워 자극 없이 부드럽게 잘 닦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호호바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신생아나 민감한 피부에 사용하기에 적당하다.

이미라 대표는 “한류열풍으로 K-베이비 산업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적극적인 베페 참여로 국내 유아용품 브랜드의 기술력”을 알리고, “중국시장 진출을 확대해 2018년에는 1,000만 불의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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