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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효과 높이는 수분 보충 음료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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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과 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돌면서 등산, 달리기 등 여름내 미뤄뒀던 운동을 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을 지키고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목을 축이는 음료도 운동 강도에 따라 전략적으로 마시는 지혜가 필요하다.

신체 활동량에 따라 체내 수분과 전해질의 필요량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선선해진 날씨에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땀을 통해 배출된 수분, 전해질 등을 빠르고 간편히 보충할 수 있는 음료 제품에 주목해보자.

자주 마실 수 있도록 가볍고 휴대가 용이한 ‘생수’

운동 중 손실된 체액을 보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물을 마시는 것이다.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것보다 얼리지 않은 물을 운동 전과 후에 걸쳐 조금씩 자주 마시는 편이 체온 유지와 관절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된다.

▲ (왼쪽부터) 하이트진로음료 ‘석수’ 350 mL, 코카콜라 ‘지코’, 매일유업 ‘저지방&고칼슘 2%’ 멸균우유, 자연원 ‘슈퍼베리 치아씨앗’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하이트진로음료는 한 손에 들고 다니기 편하도록 인체공학적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먹는샘물 ‘석수’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용기 무게를 기존 보다 30% 가량 줄였으며 500 mL 제품 외에도 350 mL의 소용량 제품이 준비돼 있어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석수’는 세계 3대 광천수 지역인 충북 청원군 소백산맥 지하 200m의 천연 암반수를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다양한 미네랄이 함유돼 있으며 풍부한 용존 산소량을 자랑한다.

◆ 장시간 운동 시에는 전해질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 추천

등산, 축구 등 장시간 고강도의 운동을 한다면 물 섭취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다. 땀으로 소금기가 많이 배출되면 탈진 현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장시간 운동을 할 때는 칼륨, 나트륨 등의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코카콜라의 ‘지코 오리지널’은 99.9%의 코코넛워터를 농축과정 없이 그대로 담은 프리미엄 코코넛 음료다.

코코넛 본연의 수분에 칼륨과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운동 후 땀으로 배출된 전해질과 수분 보충에 탁월하다. 330mL 테트라팩의 칼로리가 65kcal에 불과해 칼로리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 고강도 운동 후 근육 재건과 칼로리 보충에 효과적인 ‘우유’

고강도의 운동 후에 마시는 우유도 근육 재건과 칼로리 보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유는 기본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는 동시에 손상된 근육을 회복시켜주는 단백질 성분과 피로감 개선을 돕는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매일유업은 최근 무균화 공정과 특수 포장으로 상온에서도 우유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저지방&고칼슘 2%’ 멸균우유를 출시했다. 상온에서도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고 휴대가 편한 200 mL 소용량 슬림팩으로 출시돼 야외에서도 간편히 마실 수 있다.

◆ 에너지와 수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는 ‘건강주스’
공복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쉽게 지치기 때문에 운동 전에는 간단한 과일 등으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이 좋다. 이때 과일, 곡물 등으로 만든 주스를 마시면 에너지와 수분을 동시에 보충할 수 있다.

자연원은 치아시드와 함께 상큼한 크랜베리, 블루베리, 아로니아 과즙을 함유한 ‘슈퍼베리 치아씨앗’을 선보이고 있다. ‘슈퍼베리 치아씨앗’은 수분 보충 효능과 풍부한 영양분을 지닌 치아시드의 장점과 4가지 베리류의 비타 에너지를 동시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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