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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영양도 높은 다이어트 식품 바나나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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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앞둔 이맘때면 ‘살과의 전쟁’을 치르는 여성들이 부쩍 늘어난다. 많은 여성들이 체중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여러 가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도 찾아보게 되는데 이 때 맛도 좋고 영양도 높은 식품이 바로 바나나다.

바나나는 다이어트 식품이나 영양 간식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국민과일이다. 바나나는 칼로리에 비해 섬유질과 당질은 많으면서 지방은 적기 때문에 공복감을 채워주면서 살은 찌우지 않아 다이어트에 적합한 식품으로 꼽힌다.

또한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과 무기질은 염분의 체외 배출을 촉진해 다이어트의 적인 부종을 해결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바나나의 인기에 힘입어 바나나를 사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시리얼, 디저트, 냉동과일, 건조과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바나나는 올 여름 여성들의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먹는 재미까지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오곡 시리얼과 만난 바나나

농심 켈로그 ‘스페셜K’가 새롭게 선보인 ‘스페셜K 고구마 & 바나나’는 칼로리는 낮으면서 달콤하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고구마와 바나나가 들어있어 보다 맛있게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제품이다.

쌀, 귀리, 보리, 통밀, 옥수수 등 다섯 가지 곡물로 만든 오곡 푸레이크에 고구마 분말을 뿌려 고소하고 풍부한 맛은 물론 영양까지 모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더해진 리얼 바나나 칩은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더욱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농심 켈로그의 ‘첵스초코 바나나스페이스’는 기존의 오곡으로 만든 ‘첵스초코’에 해, 달, 별 세 가지 모양의 바나나맛 시리얼이 들어 있어 초콜렛과 함께 달콤하고 부드러운 바나나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바나나 농축액을 넣어 바나나의 진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공 색소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영양간식이며 저지방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하루 칼슘 필요량의 52%를 섭취 할 수 있다.

◆ 달콤한 디저트로 즐기는 바나나

청과브랜드 돌(Dole)은 본격적인 무더운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신개념 과일 디저트, ‘바나나디퍼’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바나나를 한입 크기로 잘라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하여 얼린 것으로, 달콤한 디저트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과일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과일 자체의 풍부한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살려내기 위해 개별급속냉동(IQF)기술을 사용했으며 다크초콜릿을 사용하여 칼로리에 대한 부담도 낮췄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드롭탑은 최근 여름을 맞아 바나나 주스, 딸기바나나 주스 등 과일 주스 5종을 출시했다.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을 얼음과 함께 갈아 시원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바나나 주스는 칼륨, 비타민B6, 철분, 미네랄, 섬유질 등이 풍부한 바나나를 생과일 통째로 사용해 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

◆ 시원한 냉동 과일로 먹는 바나나

홀푸드 디자이너 자연원은 ‘두번 엄선한 딸기 바나나 믹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 제품은 첨가물 없이 자연 그대로의 과일을 냉동시킨 제품으로 자연 해동 후 바로 먹으면 생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면 칼로리는 높지 않아 몸매 관리에 민감한 여성들에게 건강 디저트로 제격이다. 또한 과일을 씻고 다듬고 자르는 번거로움 없이 재료 준비가 가능하고, 얼음을 따로 넣지 않아도 시원한 스무디로 제조 할 수 있어 간편성이 높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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