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오늘(23일)은 중복, 지겨워도 삼계탕인 이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중복' /사진=이미지투데이
'중복'

오늘(23일)은 삼복 중 두번째 복날인 '중복'이다.

삼복이란 음력 6월에서 7월 사이의 절기로 초복, 중복, 말복을 가리킨다. 1년 중 낮이 가장 긴 날로 알려진 하지 이후 셋째 경일을 초복, 넷째 경일을 중복, 입추 후 첫 경일을 말복이라 해 이를 삼경일 혹은 삼복이라고 일컫는다.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오기 때문에 초복과 말복까지는 스무날이 걸린다. 하지만 올해 말복이 8월12일인 것과 같이 때때로 중복과 말복 사이가 스무날 간격이 되기도 하는데, 이를 월복이라고 한다.

전통적으로 복날 가장 많이 찾는 음식은 '삼계탕'이다. 오래 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뜨거운 음식을 통해 몸을 따뜻하게 데워 신체의 온도와 바깥의 온도를 맞추고자 했다.

특히 닭고기는 단백질의 함유량이 높은 동시에 지방은 적어 소화 및 흡수가 잘되기 때문에 보양식으로는 제격이다. 또 인삼, 대추, 마늘 등 삼계탕에 들어가는 재료에는 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한여름 영양 보충을 돕는다.
문혜원 gissel@mt.co.kr  | 

문혜원 기자입니다. 머니위크 금융부와 산업부를 거쳐 현재 온라인뉴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이 궁금한 사안을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