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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은 내가 지킨다! 2015 외식∙유통업계 보양식 키워드 '러브(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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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어떤 보양식을 먹을까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든든한 한 끼 식사로 한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서다. 예로부터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초복에는 몸에 좋은 식재료를 듬뿍 넣은 보양식으로 체력을 보충하고 원기를 회복했다.

특히 올해는 메르스로 대한민국 전체가 힘든 시기를 보낸 까닭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면역력 강화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았고, 보양식을 잘 챙겨 먹자는 공감대도 형성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으로 올여름 외식∙유통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보양식 트렌드는 사랑하는 내 몸을 지켜줄 '러브(LUV) 보양식'이다.

주말에는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과 함께 Low calorie(저칼로리), Unique(이색), Very Convenient(편리한) 러브(LUV) 보양식으로 더욱 건강한 여름 나기를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

◆ 다이어트와 건강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저칼로리 보양식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중인 이들에게 대부분 높은 열량을 자랑하는 복날은 부담스럽기만 하다. 이에 최근에는 저칼로리로 영양분을 듬뿍 섭취할 수 있는 보양식이 인기다.

프랜차이즈 외식 브랜드인 '놀부' 유황오리 진흙구이는 저칼로리 보양식의 대표 주자다. 예로부터 오리는 다섯 가지 이익을 지닌 고기라고 부를 만큼 효능이 뛰어난 음식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리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뿐만 아니라 오리고기에 함유된 레시틴이 혈관 속 노폐물을 분해해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육류다.

놀부는 유황오리에 인삼, 대추, 은행, 당귀, 감초, 서리태 등 여러 가지 몸에 좋은 한약재와 찹쌀밥을 넣고 전통 진흙 토기에 구워내 여름철 원기 회복을 돕는 영양분을 한층 강화했다.

더불어 특수 제작된 유황오리 황토 가마에서 섭씨 400도의 온도로 3시간 이상 구워낸 덕분에 오리고기의 풍미를 한층 높여 여름철 대표 건강식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놀부 마케팅팀 안도영 이사는 "초복을 앞두고 저칼로리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면서 평소보다 예약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놀부 유황오리는 할머니부터 어린아이까지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다가오는 초복을 위한 최고의 보양식이다"고 전했다.

◆ 평범한 보양식은 그만! 이색 보양식으로 한층 특별한 초복 즐기자

삼계탕처럼 평범한 보양식에 질린 이들을 위해 각종 해산물을 활용한 이색 보양식을 추천한다.

놀부 맑은설렁탕 담다의 낙지설렁탕은 담백한 설렁탕에 쫄깃하고 통통한 낙지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끓인 이색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낙지는 타우린과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힘이 없을 때 원기를 돋우게 하는 음식으로, 놀부에서는 설렁탕과 함께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놀부의 낙지설렁탕은 취향에 따라 보통맛과 얼큰맛으로 선택 가능하며, 일반 설렁탕의 뽀얀 우윳빛 국물과 달리 인위적인 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아 맑은 국물로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 1인 가구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보양식

유통업계에서도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와 요리할 시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간편 보양식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끓여야 하는 삼계탕이나 추어탕 등을 집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어 인기다.

쿠팡은 오는 31일까지 '보양 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살짝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 보양식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토종 미꾸라지와 시래기 등으로 만든 '향단이 남원 추어탕(550g)'을 5000원, 무항생제 영계와 각종 한방재료를 넣은 '올가 무항생제 즉석 삼계탕(900g)'을 1만2700원, 국내산 해산물이 들어간 '탐해진미 제주 해물전복뚝배기(350g, 2인분)'를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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