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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많이 팔릴수록 사회공헌 적립금도 증가하는… 착한마케팅 브랜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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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이 지속되며 기업의 필수덕목 중 하나로 사회공헌 활동이 자리잡으며 우리 사회에 희망과 행복을 나누려는 기업들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과거 연말연시나 명절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특수시기에 반짝 홍보효과를 노린 단발성이나 생색내기 등의 활동이 많았던 반면,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기업을 중심으로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소비자와의 신뢰를 착실히 쌓아가는 기업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러한 기업들은 물가 등과 같이 외부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판매량에 따른 사회공헌기금을 꾸준히 적립해 지속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교촌치킨,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펼쳐
좋은 재료 바른 먹거리를 선도하는 교촌에프앤비㈜는 1991년 창립 이후 기업 이념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선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교촌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원자재 출고량 1kg당 20원씩 적립해 사회공헌기금을 조성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및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구 지역 5개 학교에 2천5백만원 상당의 악기 기부를 비롯해, (사)한국재능기부협회가 주관하는 ‘소외계층 쌀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해 경상북도 칠곡군 왜간읍사무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필요한 쌀을 전달했다.

또한 교촌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 ‘나눔봉사단’이 소외된 주변 이웃들에게 다양하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 SPC그룹, 장애인이 근무 가능한 일터를 만들며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 제시

SPC그룹은 2012년 장애아동 전문지원단체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인 직원이 근무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를 출범시키며 기업과 민간단체, 복지시설이 서로 협력해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을 선보였다.

‘천원의 기적, SPC 행복한 펀드’ 캠페인을 진행, 그룹 임직원들이 매월 1인당 1천원씩 ‘푸르메재단’에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SPC 행복한 빵 나눔 차’를 운영하며 연간 25만개의 빵을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농어촌 소외지역에 전달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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