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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커피, 서울 도산대로에 수도권 첫 가맹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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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말리커피'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도산로점을 첫 가맹점으로 오픈했다.

연면적 132㎡ 규모의 도산로점은 밥 말리의 평화 메시지인 ‘원러브’를 모티브로 옐로, 화이트, 브라운 색상을 활용해 인테리어를 구성했다.


매장 한 켠에는 밥 말리의 평화와 사랑을 상징한 리본모양의 테이블을 배치하고 입구 쪽에는 야외 테라스를 만들어 넓은 시야를 확보함과 동시에 접근성을 높였다. 도산로점은 서울지역에는 처음으로 오픈한 가맹형태의 매장이다.

말리커피는 지난 5월 가맹점 모집 이후 대구 동성로점과 수성못점을 오픈한 바 있다. 도산로점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전라북도 익산과 광주광역시에 가맹점을 오픈 할 계획이며 올해 안에 최대 50여개의 가맹점을 론칭 할 계획이다.

말리커피는 가맹점 오픈 시 인테리어와 메뉴 등을 고정하지 않고 가맹점주의 상황에 맞춰 매장크기와 운영방식, 판매 아이템 등을 차별화하는 ‘상권별 맞춤형 콘셉트’를 제공하고 있다.

말리커피 도산로점은 커피메뉴 외에 직장인들을 위한 샌드위치, 디저트 메뉴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말리커피는 전설적인 레게 가수 밥 말리의 아들 로한 말리가 아버지의 나눔과 평화·평등 사상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1994년 설립한 커피 브랜드다.

씨앤브이인터내셔널은 말리커피 본사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지난해 9월 세계 최초로 서울 이태원에 1호점을 오픈하고, 올해 1월에는 서울 강남 2호점을 론칭한 바 있다.

말리커피의 최대 강점은 세계 3대 커피로 꼽히는 자메이카 블루마운틴에 있다. 블루마운틴 원두는 부드럽고 우아한 와인의 신맛과 단맛, 쓴맛의 조화가 어우러져 균형이 잘 잡힌 커피로 평가 받고 있다.

말리커피는 로한 말리가 운영하는 자메이카의 '말리 농장'에서 블루마운틴 원두를 독점 직수입하고 있으며 원두는 친환경 인증을 받는 제품만 선별해 판매하고 있다.

말리커피 관계자는 "도산로점은 오피스텔과 비즈니스 중심지역인 만큼 직장인들에게 프리미엄 커피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커피 메뉴 외에 각 지역별 고객의 특성에 맞춘 디저트, 브런치 메뉴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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