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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피클로 더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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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입맛을 돋우고자 새콤한 음식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새콤달콤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으로 식욕을 북돋아 주는 피클도 그 중 한 가지.

피클은 만드는 법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어느 음식에나 잘 어우러져 다양한 요리의 밑반찬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피클의 주재료인 식초가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도록 해 무더운 날씨로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떨어진 입맛을 살리는데도 도움을 줘, 여름철과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식품업계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날씨에 맞춰 집에서도 간편하게 피클을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혼자서도 손쉽게 수제 피클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향신료 믹스, 피클초와 같은 특제 재료와 첨가물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피클 완제품 등으로 소비자들의 관심 끌기에 나선 것.

◆ 필요한 향신료를 한데 모은 브레드가든 ‘피클링 스파이스’

피클은 레시피가 간단해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다. 준비 재료 또한 비교적 간편한 편이지만 이국적인 향신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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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클을 만드는데 필요한 다양한 향신료를 일일이 구매하는 것이 번거롭게 느껴진다면 향신료가 한데 모아진 믹스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브레드가든의 홈베이킹 전문 재료 브랜드인 메이트(MATE)의 ‘피클링스파이스’는 겨자씨홀, 코리앤더홀, 딜씨드홀, 월계수잎후레이크, 계피후레이크, 흑후추홀, 크러브홀이 혼합된 피클 전용 향신료 믹스 제품으로, 향신료 구매에 대한 절차를 간편하게 줄여주고 비용 부담도 덜어준다.

◆ 하루만에 즐기는 레스토랑 피클 원데이 피클초

피클을 담글 때는 설탕, 콘스타치, 식초물, 생강즙, 각종 향신료를 모두 넣고 끓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때 재료를 배합하는 비율을 맞추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보다 속성으로 피클을 완성하고 싶다면 피클초를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풀무원의 ‘하루만에 즐기는 레스토랑 피클 원데이 피클초’는 원하는 채소 재료에 피클초를 넣고 하루 동안 숙성시키면 일류 셰프의 손맛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피클을 완성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건강에 좋은 발효초에 허브를 풍부하게 넣어 고급스럽고 향긋한 맛을 지닌 장점이 있으며, 종류는 오미자와 레몬 2종이다.

◆ 첨가물 없이 즐기는 완제품, 종가집 ‘모듬피클’

시간 여력이 없거나 만드는 과정 없이 즉시 피클을 즐기고자 한다면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완제품 피클 역시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주목 받고 있다.

종가집의 ‘모듬피클’은 ‘새콤 야채모듬피클’과 ‘간장 야채모듬피클’ 2종이며 엄선한 무, 오이, 양파, 양배추, 고추 5가지 국산 생 야채를 발효 사과식초로 저온 발효 숙성해 맛을 냈다.

종가집의 저온 발효 숙성 기술은 아삭하고 신선한 피클의 식감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모듬피클’은 합성보존료, 빙초산, 안식향나트륨, 합성감미료 등 첨가물을 일체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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