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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푸리 VS 김밥킹, 진실공방은 법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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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프랜차이즈 김밥 브랜드인 '바푸리'와 '김밥킹'의 진실공방이 법정에서 다툼이 진행될것으로 알려졌다.

김밥킹을 운영하고 있'(주)아이윈엔터프라이즈'는 김밥킹 본사의 입장 자료를 통해 "현재 거론되고 있는 브랜드 베끼기, 가맹점 간판바꾸기 등의 주장을 관련법에 호소해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밥킹측은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응대하고, 바푸리의 조직적으로 행한 위법에 대해 최고의 엄벌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이들 공방에 내용이 이제 법정다툼으로 발전될것으로 예측된다.

김밥킹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원엔터프라이즈'는 지난 2011년 오픈구이치킨전문점 런칭을 시작으로 2013년 런칭한 대한민국키즈카페 '점프노리 키즈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아이원엔터프라이즈 관계자는 "김밥킹 브랜드를 런칭하기 위해 메뉴에 대해서 수없이 연구하며 시행착오를 겪고 경쟁업체와 비교했을 때 확연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메뉴개발팀이 부단히 노력해야 왔다."라며 "규격화를 시키고 물류배송, 슈퍼바이징, 지속적인 신 메뉴개발 등 제대로 된 운영과 관리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베끼기 브랜드는 있을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바푸리가 아니라 다른 김밥브랜드가 김밥킹 가맹점 바로 옆자리에 생긴다고 해도 저희 김밥킹은 신경쓰지 않는다."라며 "자본주의 경제에서는 공정한 경쟁이 생명이라고 저희 김밥킹은 생각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좀 더 좋은 가격에 좋은 음식을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브랜드가 살아남기를 저희 김밥킹은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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