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뉴스온라인 쇼핑몰의 최신 동향, 트랜드 제품등을 소개해 드립니다. 1인기업의 성공키워드가 될것입니다.

메르스 여파에 개인위생용품 구매도 해외직구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메르스 여파가 개인위생용품의 해외직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해외 배송대행업체 몰테일에서 운영하는 해외직구 쇼핑 ‘테일리스트(www.tailist.com)’에 따르면, 마스크나 세정제 등 메르스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개인위생용품 판매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 해외직구 쇼핑 테일리스트 화면 캡쳐 @머니위크MNB, 유통 · 프랜차이즈 & 창업의 모든 것

이는 관련 제품 일부가 국내에서 품절 등의 이유로 구하기 어려워진 상황에서 해외직구를 통하면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테일리스트는 4일 하루에만 마스크와 세정제 등 관련 상품이 총 6500여개 판매되었으며 이 중 마스크 판매가 9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메르스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N95 1등급 방진마스크 판매량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테일리스트 관계자는 “일부 제품의 경우에는 단시간에 품절 되어 해당 상품을 다시 확보해 공급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며 “상대적으로 메르스 여파가 적은 해외에서는 관련용품에 대한 수급이 가능해 지속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