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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뿐만 아니라 맛과 영양까지 더해진 푸드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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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다. 최근 들어, 외식업계에서는 비주얼 푸드가 유행하고 있다.

SNS에 경쟁이라도 하듯 음식사진을 업로드 하고, 팔로워들끼리 서로의 사진을 공유하며 눈을 즐겁게 한다. 일명 ‘먹부림, 먹스타그램’이라는 용어까지 탄생하게 했다.

비주얼 푸드는 치즈가 넘쳐 흐르는 피자, 두꺼운 패티가 들어간 햄버거 등과 같은 서구식 메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식의 인기를 타고 한식에도 비주얼 푸드 바람이 불고 있다.

◆ 다같은 쫄면이 아니다. 보기에 남다른 맛과 비주얼이 좋아


▲ 분식 창업 프랜차이즈 '나드리쫄면'이 보기 좋은 비주얼에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다. (제공=나드리쫄면/www.nadrifnb.com)
경북 영주시 30년 전통으로 3대째 이어오고 있는 분식집 '나드리 쫄면'은 가게 맛부터 보기에 좋은 비주얼까지 맛 블러그들이 즐겨가는 단골가게중에 하나이다.

나름대로 3대째 이어온 맛에 좋은 재료의 현지화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날마다 새로운 생면이 비주얼과 맛을 좋게 만든다.

보통 분식집 면발보다 부드럽고 통통해 꼭 우동 면발에 쫄면의 다양한 메뉴가 눈에 띄고 있다. 올해 들어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 ‘엠도씨’ - ‘오감만족을 느끼다’

엠도씨는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교촌에프앤비㈜에서 새로 시작한 프리미엄 담김쌈 다이닝 카페의 컨셉을 가진 한식 레스토랑이다.

주메뉴인 담김쌈은 참숯에 구운 닭고기, 가마솥 삼색 밥 등을 함께 층층이 쌓아 만들어 한눈에 봐도 시각적인 면을 사로잡아 비주얼 푸드의 갑이라고 할 만하다.

또한 제철 산지에서 식재료를 확보하는데 서해 청정지역에서 키운 김과 명인이 만드는 김치가 가마솥 밥과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더해준다.

◆ 퓨전 한식 레스토랑 ‘더반’ - ‘한식에 양식을 더하다’

퓨전 한식 레스토랑 ‘더반’은 한식브런치, 전채요리, 코스요리, 다이어트메뉴, 어린이메뉴까지 풍부한 메뉴 구성으로 개인의 입맛에 맞춰 골라 먹는 재미가 있다.

더반의 전체적인 맛은 한식을 기본으로 하며 자극적이지 않고 플레이팅 과 분위기는 서양스타일로 비주얼 푸드로서 손색이 없다. 또한 모든 메뉴는 제철재료로만 사용해 건강한 메뉴를 내놓고 있다.

◆ 정통 파인 다이닝 ‘정식당’ - ‘눈이 즐거운 한식을 맛보다’

정식당은 뉴요커들에게 인정받아 미슐랭2스타를 받은 정통 파인 다이닝이다. 현대적인 요리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한식을 선보이고 있다.

친숙한 한식재료로 한국 고유한 맛을 내고 색다른 식감을 가미해 획기적인 한식으로 재탄생 시킨 것이다. 코스요리의 메뉴들은 한눈에 봐도 정갈한 플레이팅이 시선을 사로잡아 즐거움을 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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